(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배우 최정윤이 딸과 예능 복귀를 앞두고 근황을 전했다.
13일 최정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딸이찍어줌 나는 널 바라보고 넌 나를 바라보고...이런게 사랑이지?온통너뿐이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정윤은 딸과 마주본 채 환하게 웃고있는 모습이다.특히 최정윤은 최근 딸과 예능 복귀 소식을 전해 더욱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따님과의 시간 보기 좋아요", "언니 잘지내는거같아 좋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정윤은 지난 2011년 4살 연하의 남편과 결혼했다. 당시 남편 윤 씨가 아이돌 출신이자 E그룹 부회장의 장남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관심을 받았다.
남편 윤 씨는 지난 2017년 주가 조작 혐의로 기소됐고,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바 있다.
최정윤은 오는 25일 첫 방송되는 JTBC '가장 보통의 가족'에 출연해 딸과의 일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13일 최정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딸이찍어줌 나는 널 바라보고 넌 나를 바라보고...이런게 사랑이지?온통너뿐이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정윤은 딸과 마주본 채 환하게 웃고있는 모습이다.특히 최정윤은 최근 딸과 예능 복귀 소식을 전해 더욱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따님과의 시간 보기 좋아요", "언니 잘지내는거같아 좋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정윤은 지난 2011년 4살 연하의 남편과 결혼했다. 당시 남편 윤 씨가 아이돌 출신이자 E그룹 부회장의 장남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관심을 받았다.
남편 윤 씨는 지난 2017년 주가 조작 혐의로 기소됐고,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4/13 14: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최정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