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이대원 강태관이 '미스터트롯'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일미리TV'에는 "미스터트롯 8인방 비하인드 대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이대원은 "요새는 소통하는 재미가 너무 커졌다. '미스터트롯'에서 제가 좀 편집을 많이 당하고 탈락했다 올라오고 그랬는데 마지막에 '사랑과 정열' 무대 그 방송이 나오고 나서는 어제갔던 짜장면 집과 오늘갔던 짜장면 집이 다르다"고 근황을 전했다.
강태관은 "'당신의 눈물'에서 기타 치는게 나왔는데 국산 브랜드 기타를 샀는데 거기서 협찬을 해주겠다고 했다.이거는 기타치는 사람으로서 최고봉이다 그게 가장 행복했다"고 말했다.
한편 ‘미스터트롯’ 출신 강태관, 김경민, 이대원, 황윤성이 4인조 그룹 ‘미스터t(가칭)’를 결성했다.
13일 미스터t(가칭)의 매니지먼트를 담당하게 된 withHC(위드에이치씨)는 “TV CHOSUN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 인상 깊은 활약을 펼친 강태관, 김경민, 이대원, 황윤성이 4인조 그룹 미스터t(가칭)로 새롭게 활동을 펼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일미리TV'에는 "미스터트롯 8인방 비하인드 대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이대원은 "요새는 소통하는 재미가 너무 커졌다. '미스터트롯'에서 제가 좀 편집을 많이 당하고 탈락했다 올라오고 그랬는데 마지막에 '사랑과 정열' 무대 그 방송이 나오고 나서는 어제갔던 짜장면 집과 오늘갔던 짜장면 집이 다르다"고 근황을 전했다.
강태관은 "'당신의 눈물'에서 기타 치는게 나왔는데 국산 브랜드 기타를 샀는데 거기서 협찬을 해주겠다고 했다.이거는 기타치는 사람으로서 최고봉이다 그게 가장 행복했다"고 말했다.
한편 ‘미스터트롯’ 출신 강태관, 김경민, 이대원, 황윤성이 4인조 그룹 ‘미스터t(가칭)’를 결성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4/13 13: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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