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아프리카TV' BJ나도티비가 꾀병논란에 대해 사과문을 게재했다.
12일 BJ나도티비는 '아프리카TV' 홈페이지를 통해 "4월10일경 발생한 구급차출동 상황에대하여 반성하며 또 반성하겠습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출동전 상황과 출동후 상황 모두 저의 잘못"이라며 "앞으로 이런사태를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하며 노력하겠다"고 재차 이야기했다. "모든 분들에게 죄송하다"고 말한 그는 "앞으로 생각하고 또 생각하여 행동을 하겠다"며 사과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이게 사과문이냐ㅋㅋㅋ 초딩도 이거보단 구체적으로 쓴다", "사과문을 이따구로 쓰는사람이 어딨냐", "인터넷에 사과문 쓰는 법 검색해서 고대로 써도 이거보단 잘 쓰겠", "사과문은 진짜 성의 없어보임", "사과방송을 새벽에 사람없을때 몰래하고 끔?", "진짜 죄송하면 방송접는게 맞는거같은데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BJ나도티비는 매운짬뽕 먹방 도중 "맵다"고 외치며 바닥에 쓰러졌다. 이후 35분간 움직이지 않자 시청자들의 신고로 경찰차와 구급차가 출동하게 됐다.
이후 구급자 소리가 나자 재빠르게 일어난 BJ나도티비는 신고한 시청자를 탓하며 분노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BJ나도티비는 여러 논란으로 물의를 빚었던 것으로 알려져 시선을 모았다.
12일 BJ나도티비는 '아프리카TV' 홈페이지를 통해 "4월10일경 발생한 구급차출동 상황에대하여 반성하며 또 반성하겠습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출동전 상황과 출동후 상황 모두 저의 잘못"이라며 "앞으로 이런사태를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하며 노력하겠다"고 재차 이야기했다. "모든 분들에게 죄송하다"고 말한 그는 "앞으로 생각하고 또 생각하여 행동을 하겠다"며 사과했다.
앞서 BJ나도티비는 매운짬뽕 먹방 도중 "맵다"고 외치며 바닥에 쓰러졌다. 이후 35분간 움직이지 않자 시청자들의 신고로 경찰차와 구급차가 출동하게 됐다.
이후 구급자 소리가 나자 재빠르게 일어난 BJ나도티비는 신고한 시청자를 탓하며 분노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4/13 10: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