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뉴이스트 JR이 '간식박스에 간식 가득히 쟁여놓고 먹을 것 같은 스타' 1위에 올라섰다.
앞서 '익사이팅 디씨'에서는 지난 5일부터 11일까지 '간식박스에 간식 가득히 쟁여놓고 먹을 것 같은 스타'에 대한 투표를 실시했다.
이에 JR은 총 55.3%라는 득표율을 보이며 1위에 등극했다. 그의 매력 순위는 '믿고보는', '귀여운', '매혹적', '열정적', '여유롭다', '자유롭다' 등으로 알려졌다.
이어 설현, 김유정, 윤아, 서현진 등이 순위권에 오르며 시선을 모았다.
또한 JR은 지난달 24일부터 8일까지 진행된 '선생님이었어도 잘 어울렸을 것 같은 스타' 투표에서 2위를 등극하기도 했다.
지난해 10월 뉴이스트는 7번째 미니앨범 'The Table'으로 컴백해 'LOVE ME'로 활약을 이어갔다. 이어 '제34회 골든디스크 어워즈 코스모폴리탄 아티스트상', '제34회 골든디스크 어워즈 음반부문 본상', '제29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 본상' 등의 수상하기도 했다.
한편, JR이 소속된 뉴이스트는 오는 5월을 목표로 컴백한다고 밝혀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앞서 '익사이팅 디씨'에서는 지난 5일부터 11일까지 '간식박스에 간식 가득히 쟁여놓고 먹을 것 같은 스타'에 대한 투표를 실시했다.
이어 설현, 김유정, 윤아, 서현진 등이 순위권에 오르며 시선을 모았다.
또한 JR은 지난달 24일부터 8일까지 진행된 '선생님이었어도 잘 어울렸을 것 같은 스타' 투표에서 2위를 등극하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4/13 09: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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