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뭉쳐야 찬다' 진성이 김호중의 노래 실력을 칭찬했다.
지난 12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뭉쳐야 찬다'에는 '미스터트롯' 김호중이 '태클을 걸지마'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김호중은 진성의 '태클을 걸지마'를 선곡했다. 특유의 보이스로 자신만의 매력을 과시한 김호중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김성주는 "영화 '파파로티'의 실제 주인공"이라며 김호중을 소개했다. 김용만은 "사운드가 다르다"며 깜짝 놀랐다.
특히 진성은 자신의 노래를 열창한 김호중에게 칭찬을 이어갔다.
그는 "저보다 더 잘한다. 편곡을 새로 해놨다. 김호중이 원한다면 기꺼이"라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한편 이날 '뭉쳐야 찬다'에는 트로트가수 노지훈, 나태주, 박현빈, 진성과 미스터트롯의 임영웅, 영탁, 이찬원, 김호중, 정동원, 장민호, 김희채가 출연했다.
지난 12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뭉쳐야 찬다'에는 '미스터트롯' 김호중이 '태클을 걸지마'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김호중은 진성의 '태클을 걸지마'를 선곡했다. 특유의 보이스로 자신만의 매력을 과시한 김호중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진성은 자신의 노래를 열창한 김호중에게 칭찬을 이어갔다.
그는 "저보다 더 잘한다. 편곡을 새로 해놨다. 김호중이 원한다면 기꺼이"라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4/13 09: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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