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허지형 기자) ‘사랑의 콜센타’ 예고편에서 이찬원이 눈물을 보였다.
지난 10일 방송 말미에 공개된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예고에서는 ‘힘을 내요. 대한민국’ 편으로 진행됐다.
정동원의 “사랑합니다. 고객님”이라는 말로 예고를 시작했다. 영상 속 시청자들은 코로나19 감염증으로 인해 전국 곳곳의 힘든 사연이 공개됐다.
‘미스터트롯’ TOP7 멤버들은 서로의 안타까운 사연을 공감하며 위로를 전하는 데에 힘썼다.
특히 예고편에서 공개된 임합동 무대 ‘질풍가도’, 김희재의 ‘나를 외치다’ 등 무대가 벌써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어 전화 연결된 시청자분들의 아픔과 슬픔에 안타까움을 자아낸 가운데 김호중, 이찬원이 눈물을 보이는 모습이 이목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오마이갓 그냥 그 자리에 누우면 되는 건가”, “김희재가 부른 나를 외치다 기대중”, “재방송 보는데 정말 행복하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TOP7이 특정 시간 동안 전국 각지에서 걸려온 전화를 통해 신청자의 사연과 신청곡을 받은 후 그 자리에서 즉석으로 신청곡을 불러 주는 실시간 전화 노래방 형식의 프로그램 TV조선 ‘사랑의 콜센타’는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지난 10일 방송 말미에 공개된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예고에서는 ‘힘을 내요. 대한민국’ 편으로 진행됐다.
정동원의 “사랑합니다. 고객님”이라는 말로 예고를 시작했다. 영상 속 시청자들은 코로나19 감염증으로 인해 전국 곳곳의 힘든 사연이 공개됐다.
특히 예고편에서 공개된 임합동 무대 ‘질풍가도’, 김희재의 ‘나를 외치다’ 등 무대가 벌써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어 전화 연결된 시청자분들의 아픔과 슬픔에 안타까움을 자아낸 가운데 김호중, 이찬원이 눈물을 보이는 모습이 이목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오마이갓 그냥 그 자리에 누우면 되는 건가”, “김희재가 부른 나를 외치다 기대중”, “재방송 보는데 정말 행복하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4/13 07: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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