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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픽] ‘뭉찬’ 임영웅·노지훈, 축구선수 출신 활약 “어쩌다FC vs 미스터트롯”…‘열린음악회’ 인순이·몽니 外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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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톱스타뉴스의 [어제픽] 코너는 하루 전 방송 중 화제성, 유익성, 재미, 의미 등을 따져 눈 여겨 볼만 한 대목을 짚어보는 기사 콘텐츠입니다. 일요일을 제외한 매일 오전 비정기적으로 업로드하는 연재물이며, 월요일에는 토요일을 포함한 주말 이틀 동안의 하이라이트까지 다룹니다. <편집자 주>
JTBC ‘뭉쳐야 찬다’ 방송 캡처
JTBC ‘뭉쳐야 찬다’ 방송 캡처
‘뭉찬’ 임영웅·노지훈 축구선수 출신 활약 “어쩌다FC vs 미스터트롯”

지난 12일 JTBC ‘뭉쳐야 찬다’에서는 ‘내일은 미스터트롯’ TOP7과 함께 하는 야심찬 기획을 선사했다.

이날 방송에는 ‘미스터트롯’ TOP7 임영웅·영탁·이찬원·김호중·정동원·장민호·김희재 그리고 진성, 박현빈, 나태주, 노지훈 등이 함께 했다. ‘어쩌다FC’를 상대하게 된 그들은 노지훈과 임영웅을 에이스 선수로 내세웠다.

임영웅은 어렸을 적에 축구선수가 꿈이었으며, 학원 축구선수 출신이냐는 질문에 초등학교 때 1년 한 것이라며 겸손함을 보였다. 다짐을 묻자 “기쁜 마음으로 즐기다 가겠다”고 밝혔고, 경기 때는 뛰어난 실력을 뽐냈다. ‘미스터트롯’ 팀의 등번호 10번인 그는 좋아하는 축구 선수로 리오넬 메시를 꼽기도 했다.

잘 생긴 트로트 가수 노지훈은 더욱 화려한 경력을 자랑했다. 골키퍼 포지션 선수 출신으로 초등학교 때는 인천시 대표를 지냈고, 중·고등학교 때 김승규·윤석영 등과 함께 청소년 국가대표로 활약한 것으로 전해졌다. ‘어쩌다FC’ 김동현보다는 적어도 100배를 잘할 것이라며 자신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본방은 일요일 밤 9시.
KBS1 ‘열린 음악회’ 방송 캡처
KBS1 ‘열린음악회’ 방송 캡처
‘열린음악회’ 인순이·몽니·호피폴라·정동하·천단비 등 다채로운 무대!

KBS1 ‘열린음악회’에서는 정동하, 천단비, 몽니, 호피폴라, 인순이 그리고 뉴위즈덤하모니 등이 함께 했다.

오프닝 무대는 정동하와 천단비 그리고 뉴위즈덤하모니가 함께 하는 ‘디스 이즈 미’(This Is Me)였다. 이어 천단비가 ‘못난이’를, 정동하가 ‘그대 밖은 위험해’와 ‘비상’을 차례로 열창했다.

몽니(김신의·공태우·이인경·정훈테)는 ‘언제까지 내 맘속에서’, ‘소나기’, ‘말리꽃’ 등을 불러 분위기를 돋웠다. 호피폴라(아일·홍진호·하현상·김영소)는 ‘호피폴라’(Hoppipolla)와 실연을 불렀다.

하이라이트는 인순이가 담당했다. ‘선물’과 ‘사랑가’를 열창한 다음, 뉴위덤하모니와 함께 ‘행복’을 부르며 피날레를 장식했다.

본방은 일요일 저녁 6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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