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임라라 기자) ‘미스터트롯’ 멤버들이 어쩌다FC와 대결을 펼친다.
12일 ‘미스터트롯’ 결승 진출자 6인의 공식 계정에서 “잠시 후 밤 9시 뭉쳐야 찬다! 트롯 찐들과 스포츠 찐들의 만남은 다음 주까지 계속됩니다. 오늘은 ‘뭉쳐야 트롯’”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는 임영웅, 영탁, 이찬원, 김호중,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 등 최종 TOP7 뿐만 아니라 노지훈, 나태주와 진성, 박현빈 등 트로트 가수들이 어쩌다FC 멤버들과 환하게 웃고 있다. 트롯맨들은 빨간 유니폼을 맞춰 입고 남다른 포스를 뽐내고 있다.
앞선 예고편에서 임영웅, 노지훈 등은 뛰어난 축구 실력을 뽐내 어쩌다FC 멤버들을 위협했다. 특히 임영웅은 여러 프로그램에서 과거 꿈이 축구 선수였다고 밝혔기에 기대감을 더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너무 기다리고 있어요” “삘리보고싶어요” “영웅님 슈팅 기대” “영탁 오빠 필드 위에서도 장난아니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미스터트롯’ 멤버들이 출연하는 JTBC ‘뭉쳐야 찬다’는 2주간 방영된다. ‘뭉쳐야 찬다’는 대한민국 스포츠 1인자들이 전국 축구 고수와의 대결을 통해 조기축구계 전설로 다시 태어나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12일 ‘미스터트롯’ 결승 진출자 6인의 공식 계정에서 “잠시 후 밤 9시 뭉쳐야 찬다! 트롯 찐들과 스포츠 찐들의 만남은 다음 주까지 계속됩니다. 오늘은 ‘뭉쳐야 트롯’”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는 임영웅, 영탁, 이찬원, 김호중,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 등 최종 TOP7 뿐만 아니라 노지훈, 나태주와 진성, 박현빈 등 트로트 가수들이 어쩌다FC 멤버들과 환하게 웃고 있다. 트롯맨들은 빨간 유니폼을 맞춰 입고 남다른 포스를 뽐내고 있다.
앞선 예고편에서 임영웅, 노지훈 등은 뛰어난 축구 실력을 뽐내 어쩌다FC 멤버들을 위협했다. 특히 임영웅은 여러 프로그램에서 과거 꿈이 축구 선수였다고 밝혔기에 기대감을 더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너무 기다리고 있어요” “삘리보고싶어요” “영웅님 슈팅 기대” “영탁 오빠 필드 위에서도 장난아니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4/12 19: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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