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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달남’ 최고령 산모들, 13명의 자녀를 두고 67세에 4쌍둥이를 낳은 할머니-74세에 딸 쌍둥이 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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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차트를 달리는 남자’에서 '나이를 잊고 사는 사람들'에서 '최고령'의 산모들이 나왔다. 

11일 방송된 KBS joy‘차트를 달리는 남자-178회’에서는 이상민, 조우종 진행으로  '나이를 잊고 사는 사람들'에서 '최고령'의 산모들을 소개했다. 

 
KBS joy ‘차트를 달리는 남자’방송캡처
KBS joy ‘차트를 달리는 남자’방송캡처

이번 차트를 달리는 남자에서는 '나이를 잊고 사는 사람'들을 소개했는데 그 중에 고령의 나이에 아기를 분만한 할머니들이 나왔다.  

'할머니는 노노! 최고령 엄마들'이 나왔는데 74세의 만가야마 할머니는 죽기 전에 아기를 낳고 싶어서 난임센타에 가서 임신을 했고 딸 쌍둥이를 낳으면서 세계최고령 산모로 기록됐다. 

이어 중국 최고령 산모로 등극한 67세의 티안은 자연 임신으로 임신을 하게 됐고 아이를 낳게 되면서 놀라움을 줬고 독일 베를린에서 65세로 네 쌍둥이를 임신했다. 이미 13명의 자식들이 있는 그가 임신을 하게 된 이유는 첫째딸의 나이는 44세로 9살의 막네딸이 동생이 갖고 싶다고 했고 그래서 네 쌍둥이를 낳게 되면서 놀라움을 줬다. 

또 '노령의 댄싱머신들'을 소개했는데 미국 애리조나주의 치어리더 팀의 평균 나이는 70세라고 했고 타키노 후미에 할머니는 시니어 치어리더 팀을 꾸리게 됐다고 했다. 중국의 74세의 리주안 할머니는 진지한 표정으로 아이돌 춤을 추는 할머니는 직접 안무를 짜서 춤을 추는 모습을 보여줬다. 

KBS joy‘차트를 달리는 남자 ’는 매주 토요일 오후 2시 30분에  방송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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