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뭉쳐야 찬다' 어쩌다FC와 트롯맨들이 맞붙었다.
지난 5일 방송될 JTBC '뭉쳐야 찬다' 예고편에서는 '미스터트롯' 주역인 트롯맨이 출연했다.
이날 '미스터트롯' 멤버들은 구수한 노래를 뽐내며 화려하게 신고식을 마쳤다.
이어 임영웅은 "2002년 월드컵을 보며 꿈을 키웠다"며 축구선수가 꿈이었음을 고백했다. 노지훈 역시 "20살되기 직전까지 축구 선수로 활동했다"고 말해 모두의 기대를 사기도.
'트로트계의 메시' 임영웅의 심상치 않은 발놀림에 안정환 역시 만족스러운 미소를 짓기도 했다. 이어진 경기에서 트롯맨들은 강한 승부욕을 드러내며 치열한 경기를 예고해 시선을 모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이찬원 다음주 기대할게용 근데 공은 차고 온거징", "이찬원 애교 너무 귀엽잖아ㅠㅠㅠㅠㅠ편집하지말고 다 보여주시라구요", "찬또야 축구 못해도 돼..그저 행복하기만 해", "이찬원 리액션이라도 많이 보여주세요 제발", "말랑두부 짜넌 너무 기대된당", "호중님축구까지잘하시는건가요?얼른 보고 파요", "걱정 걱정되네여 ㅎ뭉찬 빨리 보고싶어요", "영웅씨도 조심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뭉쳐야 찬다'는 대한민국 스포츠 1인자들이 전국 축구 고수와의 대결을 통해 조기축구계 전설로 거듭나기까지! 불타는 승부욕, 실패와 좌절, 값진 승리의 순간이 함께 할 스포츠 레전드들의 성장 스토리를 그리고 있다.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JTBC에서 방영된다.
지난 5일 방송될 JTBC '뭉쳐야 찬다' 예고편에서는 '미스터트롯' 주역인 트롯맨이 출연했다.
이날 '미스터트롯' 멤버들은 구수한 노래를 뽐내며 화려하게 신고식을 마쳤다.
이어 임영웅은 "2002년 월드컵을 보며 꿈을 키웠다"며 축구선수가 꿈이었음을 고백했다. 노지훈 역시 "20살되기 직전까지 축구 선수로 활동했다"고 말해 모두의 기대를 사기도.
'트로트계의 메시' 임영웅의 심상치 않은 발놀림에 안정환 역시 만족스러운 미소를 짓기도 했다. 이어진 경기에서 트롯맨들은 강한 승부욕을 드러내며 치열한 경기를 예고해 시선을 모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4/11 00: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뭉쳐야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