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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가족' 코로나19 확산 방지…12일 결방 "스케줄 조정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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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현 기자] TV조선 예능드라마 '어쩌다 가족'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오는 12일 결방한다.

10일 TV조선 '어쩌다 가족' 측은 "오는 12일(일) 휴방하게 되었음을 알려드린다"고 밝혔다.

제작진은 "휴식기를 갖고, 더욱 높은 완성도로 다시 시청자분들을 찾을 계획"이라면서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불가피해진 스케줄 조정과 보다 안전한 제작환경을 위해 이 같은 결정을 내리게 됐다"고 설명했다.
TV조선 '어쩌다 가족'


끝으로 "시청자분들의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앞서 같은날 뉴스1은 '어쩌다 가족' 결방 소식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관계자는 해당 기간 동안 대본 수정 및 촬영 현장을 재정비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제작사와 일부 스태프 사이에 있던 의견차에 대해 "논의를 이어가고 있으며, 오는 14일 내에 문제를 해결하고 방송 정상화를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다음은 '어쩌다 가족' 측의 공식입장 전문이다.

TV CHOSUN 예능드라마 '어쩌다 가족'(극본 김번, 성윤진/ 연출 김창동, 이채승 / 제작 산사픽처스)의 방송과 관련해 안내드립니다. 

TV CHOSUN '어쩌다 가족'이 휴식기를 갖고, 더욱 높은 완성도로 다시 시청자분들을 찾을 계획입니다. 이에 4월 12일(일) 방송은 휴방하게 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어쩌다 가족’ 제작진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불가피해진 스케줄 조정과 보다 안전한 제작환경을 위해 이 같은 결정을 내리게 됐습니다. 더 열심히 제작에 임하며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시청자분들의 너른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TV CHOSUN 예능드라마 ‘어쩌다 가족’은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은 남남이 모여 어쩌다 진짜 가족이 되어가는 웃음과 감동의 색다른 가족 드라마로 매주 일요일 7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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