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탑골여신' 채정안이 유튜버로 변신했다.
10일 채정안은 유튜브 '울랄레오TV'를 개설한 후 '다시 돌아온 테크노 요정, 채정안의 울랄레오TV' 영상을 게재했다.
'울랄레오TV' 채널을 오픈한 채정안은 "작년부터 열심히 준비를 했었는데 드.디.어 유튜브 채널 오픈을 했다요"라며 즐거워했다.
이어 "채널명은 고민을 많이 하다가..데뷔곡 무정의 가사를 따서 #울랄레오TV 로 정해봤어요"라며 "앞으로 유튜브에서 솔직담백한 모습 많이 보여줄게요"라고 열일 행보를 약속했다.
그러면서 "이런 거 해줬으면 좋겠다~ 언니가 이런 거 보여줬으면 좋겠다~하는 게 있으면 댓글 많이 남겨줘요"라며 팬들과의 소통을 이어갔다.
이에 네티즌들은 "내머릿속에는 첫사랑의언니인데 이렇게 춤추는 거 보니까 옛날도 떠오르네요", "세상에나 마상에나 미모 무엇", "보고싶었어요 정안언닝", " 이 언니 아직 그대로시네 .... 우리 20년 전으로 다시 가자며"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채정안은 지난 1995년 존슨즈 깨끗한 얼굴선발 대회로 데뷔했다. 이후 배우와 가수 생활을 넘나들며 탑골여신'으로 거듭난 바 있다.
10일 채정안은 유튜브 '울랄레오TV'를 개설한 후 '다시 돌아온 테크노 요정, 채정안의 울랄레오TV' 영상을 게재했다.
'울랄레오TV' 채널을 오픈한 채정안은 "작년부터 열심히 준비를 했었는데 드.디.어 유튜브 채널 오픈을 했다요"라며 즐거워했다.
이어 "채널명은 고민을 많이 하다가..데뷔곡 무정의 가사를 따서 #울랄레오TV 로 정해봤어요"라며 "앞으로 유튜브에서 솔직담백한 모습 많이 보여줄게요"라고 열일 행보를 약속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내머릿속에는 첫사랑의언니인데 이렇게 춤추는 거 보니까 옛날도 떠오르네요", "세상에나 마상에나 미모 무엇", "보고싶었어요 정안언닝", " 이 언니 아직 그대로시네 .... 우리 20년 전으로 다시 가자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4/10 22: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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