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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라이트 윤두준, "군대서 짜파구리 해먹어, PX 많이 먹고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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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현 기자] 하이라이트 리더 윤두준이 팬들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10일 윤두준은 어라운드어스 공식 네이버 브이 라이브 채널을 통해 그간 나누지 못한 이야기를 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이날 윤두준은 입대 전 가장 많이 먹은 음식을 묻자 "입대하기 전에 라면을 좋아하긴 했는데 막 자주 먹진 않았다. 관리하는 측면이 아니라 라면보다 밥을 선호하는 편이어서 밥을 잘 챙겨먹었는데 군대가서 라면과 냉동식품에 취해 막바지에 여유가 있다보니까 주말마다 냉동식품을 많이 먹었다"고 털어놨다.
어라운드어스 공식 네이버 브이 라이브 채널


이어 "'짜파구리'는 물론, 이것저것 조리병한테 부탁해서 만두도 튀겨먹었다. PX음식을 많이, 맛있게 먹고 나왔다"고 덧붙였다.

윤두준은 "요새는 군대에서 배달음식도 시켜먹을 수 있다.매일은 아니지만 주말이나 부대마다 다르지만 특별한 일이 있을때 허가를 받고 시켜먹었다. 지금은 아마 안될거 같다. 치킨을 좋아해서 많이 먹었던 거 같다. 원래 하나만 꽂히면 하나만 먹는 스타일이라 후임들이 추천해줘서 이것저것 많이 시켜먹었다"고 말했다.

전역 후 가장 먹고 싶었던 음식으로는 '고기'를 꼽으며 "돼지고기나 소고기, 잘 구운 고기들을 먹고싶어서 원없이 먹었다. 3주간 미친듯이 먹었다"고 답했다.

한편 윤두준은 오늘(10일) 군 복무를 마치고 전역했다. 윤두준은 지난 2018년 입대해 육군 제12보병사단에서 헌병으로 복무했다. 지난해 4월에는 모범적인 군 생활을 인정받아 상병으로 3개월 조기 진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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