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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TVN SHIFT(티비엔 시프트)' 펜데믹 시대에 우리가 갖춰야 할 마음가짐...장대익 "확진자 혐오도 멈추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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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영 기자] ‘tvn shift'에서 팬데믹 쇼크를 다룬다.
TVN 'TVN SHIFT' 캡처
TVN 'TVN SHIFT'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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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TVN SHIFT'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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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방송된 ‘tvn shift'에서는 팬데믹 쇼크로 인해 바뀐 일상을 소개했다. 송길영 교수는 “구글 검색어의 부동의 1위는 늘 여행이었다. 그런데 이번에는 일상으로 바뀌었다.”고 설명하며 우리의 바뀐 ’일상‘을 설명했다. 송길영 교수는 “집에서 수백 번을 저어서 만드는 달고나 커피가 서울의 사회적 거리두기 선언을 기점으로 유행하기 시작했다.”며 우리가 놓친 일상에 대한 소중함과 함께 “지금은 시간과의 전쟁이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남아도는 시간에 대한 적절한 소비도 중요할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송길영 교수는 “워라벨, 힐링과 같은 단어가 유행했다. 어떤 것을 내포하냐면 우리가 공공성보다 개인을 중시했다는 의미가 된다. 하지만 코로나19의 사태로 인해 공공성이 강조되고 있다. 인간에 대한 폭 넓은 이해도 비롯될 것이다.” 라고 설명했다. 

사회적 거리두기와 코로나19 확산의 불안감으로 인해 경제도 전에 없는 위기를 맞고 있다.  2019년에 자영업자들의 대출액은 이미 600억을 넘게 되었다. 실물경기의 위기가 곧 금융위기로 이어질 수 있다. 2008년 전세계적인 금융위기로 또 다시 이어질 가능성도 있는 상황. 코로나19 피해 정책자금을 신청중인 소상공인들은 “금리가 싸서 도움이 될 것 같다. 이것도 감사하다.” 라고 이야기를 했다. 수요가 많다보니 새벽부터 기다리는 사람도 많아, 허탕을 치는 사람도 많다고. 홍석천은 “자영업 하는 분들에게서 연락이 많이 온다. 하루에 만원도 벌지 못하는 가게가 너무도 많고, 장사를 포기하시는 경우도 많다.” 라고 대답했다.

성태윤 교수는 “외환위기는 외환시장의 위기로 인해 비롯된 것이다. 하지만 지금은 전에 없는 상황이다. 바이러스가 경제 악화의 원인이다. 경제는 불안감과 유기적인 관계를 가지고 있다.”며 “적어도 인체에 바이러스가 치명적이지 않은 상황이 되어야 복구가 될 것이다.” 라고 설명했다. 성태윤 교수는 “위기의 방향을 돌릴 순 없지만 속도를 늦출 수는 있다.”고 설명했다. 홍석천은 “정부가 최근에 100조원을 투입한다고 하더라. 어떤 방식이고 어떻게 도움이 되냐.”고 물었다. 성태윤 교수는 “돈을 직접 주지 않는다. 금리를 낮추고 대출금을 늘리는 것이다.” 라고 설명했다.

성태윤 교수는 “주식이나 펀드는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여유자금이 있는 게 아니라면 정말 말리고 싶다. 장기적인 것을 생각해야 한다. 본업에 집중하라.”고 충고했다. 성태윤 교수는 빚을 내지 말라는 이유에 대해 “장기적으로 생각을 해야 한다. 장기적으로 버티지 못하는 이유가 빚이 있는 경우다. 게속해서 원리금을 갚아야 하기 때문이다. 바이러스는 언제 끝이날지도 불분명한 상황이다.” 라고 설명했다. 2030세대에게 성태윤 교수는 “금융자산 투자보다는 인적자산 투자를 추천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성태윤 교수는 “사회적 거리두기와 고립은 다르다. 과도한 불안은 경계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장대익 교수는 세계1차 대전보다 더 많은 사망자를 낸 스페인 독감을 이야기 하며 “인류는 늘 바이러스와 싸워왔다.”고 이야기를 하며 “동조가 사람의 생존 방식 중 하나이기도 하다. 하지만 불안감에 동조를 하면 어떻게 될 지도 생각을 해보아야 한다.”며 부정적인 감정의 동조에 대해 설명했다. 미국과 유럽을 중심으로 ‘화장지 대란’이 일고 있는데 생필품을 구하지 못할 수도 있다는 두려움으로 인해 휴지를 사재기 하는 사태다.

장대익 교수는 혐오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장대익 교수는 “코로나19의 확산 이후 중국과 관련된 연관검색어가 혐오적인 것으로 많이 늘어났다. 사람들은 불안하면 자신과 다른 사람을 회피하고 경계한다. 그게 혐오로 이어진다.”며 ‘확진자에 대한 혐오’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장대익 교수는 “타인을 증오하고 사회를 분열시키는 사회적 감정에서도 이겨야 하는 것이다.” 라고 강조했다. 'TVN SHIFT'는 '팬데믹(세계적으로 전염병이 대유행하는 상태)' 시대를 맞이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을 논의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밤 21시 TVN에서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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