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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shift' 팬데믹쇼크에서 우리에게 중요한 것....송길영 "일상이 여행을 이겼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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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영 기자] ‘tvn shift'에서 팬데믹 쇼크를 다룬다.
 
TVN 'TVN SHIFT' 캡처
TVN 'TVN SHIFT' 캡처

10일 방송된 ‘tvn shift'에서는 팬데믹 쇼크에 대해 다룬다. 코로나19의 확산으로 WHO가 팬데믹선언을 한 가운데 뒤바뀐 일상에 대해 논의를 한다. 팬데믹선언 이후 전세계적으로 사회적거리두기 운동이 진행되고 있으며 집에만 머무는 ’집콕‘의 생활들이 이어지고 있다. 송길영은 “한국인의 검색어 1위는 늘 여행이었다. 그런데 이번 사태로 일상 검색어가 여행 검색어를 이기게 된다. 낯선 곳에서 주는 설렘보다 친구와 만나 밥을 먹고 커피를 마시고 산책하는 일상이 더욱 소중해진 것이다.” 라고 설명하며 “디자이너 코코 샤넬은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공짜라고 이야기를 했다. 공기, 물과 같은 일상이 우리에게 소중하다는 것을 역설하는 것이다.” 라고 설명했다.

송길영은 “코로나19 사태는 처음이지 않냐. 그래서 일상이 변하고 있다. 지금은 시간과의 싸움이라고 할 수 있다.”며 인터넷에서 유행중인 ’달고나 커피‘를 언급했다. 송길영은 “달고나 커피가 400번에서 600번을 저어야 한다고 하더라. 서울시에서 사회적거리 선언을 한 이후부터 유행하기 시작했다.”며 “구글에서 달고나 커피라는 단어 그대로 검색되고 있다. 전 세계의 일상이 바뀌고 있다.”고 설명했다. ’회‘, ’농산물‘과 같은 음식의 드라이브쓰루 구매부터 대학교 온라인 강의 등이 우리의 새로운 일상으로 언급되었다.

김지민 또한 “관객 없이 코빅을 몇 주째 녹화를 하고 있다. 그런데 웃음이 없으니 너무 힘들더라.”송길영은 “나중엔 우리의 자산이 될 것이다. 코로나가 끝나면 사회 전체의 지향점이 달라질 것이다. 무너진 일상과 공공성의 중요성이 강조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TVN SHIFT'는 '팬데믹(세계적으로 전염병이 대유행하는 상태)' 시대를 맞이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을 논의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밤 21시 TVN에서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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