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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 이야기Y’ 박사방 공범 강씨, 9년 상습 협박과 조주빈에게 살인 청부하고 유치원생 딸까지 죽이겠다고 협박까지 ‘경악’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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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정 기자] ‘궁금한 이야기Y’에서 조주빈의 성착취방의 공범인 강 씨가 선생님을 9년 동안 상습 협박하고 살인 청부를 한 내용을 조명했다. 

10일 방송된 SBS ‘궁금한 이야기Y-491회’에서는 제작진은 선생님을 9년 동안 살해 협박한 텔레그램 성착취방 조주빈의 공범 강 모씨의 2017년 동안 쓴 6장의 협박 편지를 입수하게 됐다.
 
SBS‘궁금한 이야기Y’방송캡처
SBS‘궁금한 이야기Y’방송캡처


내용은 "선생님의 언행에 따라 순식간에 피바람이 난무하는 생지옥으로 변한 학교를 봄과 동시에 무고한 수십 명이 목숨을 잃을 수 있음을 미리 주의 드립니다"라는 내용이었다. 협박범 강 씨는 텔레그램 성착취방의 주범 조주빈의 공범으로, 놀랍게도 피해 여성의 제자였다.

강 씨는 조씨에게 400만원을 주며 피해 여성의 자식인 유치원생을 죽여 달라고 살인청부를 의뢰하기도 했다. 대체 강 씨는 왜 9년 동안이나 자신의 선생님을 스토킹하며 살해 위협을 하고 있는 걸까?

강 씨의 범행은 살해 위협을 받은 유치원생의 엄마가 청와대 국민 청원 게시판에 글을 올리며 드러났다.

유치원생의 엄마인 선생님은  강 씨에게 9년 동안 살해 협박을 받고 있었다. 강 씨는 피해자인 선생님에게 신상을 모두 찾아내서 협박을 했고 피해자는 주민등록번호, 전화번호, 이름까지 다 바꾸고 이사를 몇 번이나 했지만 그때마다 강 씨가 그를 찾아내 죽음의 공포를 매일 느끼게 했다고 밝혔다.

선생님은 강 씨를 피해 이름과 전화번호를 바꾸고 이사까지 했는데도 강 씨는 선생님의 집을 알아내 아파트 복도에 빨간 글씨로 "I will kill you"라고 적어놓기도 했다는데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하던 병원에서 불법적으로 그의 개인정보를 얻어냈던 것이다.

선생님은 견디다 못한 그가 경찰에 신고했고 국민청원글에 올라오게 됐고 이후 강 씨는 협박 등의 혐의로 1년 2개월을 선고 받고 복역하게 됐지만 또 한 번 이름과 주민등록번호까지 바꾸고 강씨를 피해 살았지만 출소 후 강씨는 피해자의 집을 찾아와 딸을 죽이겠다는 협박까지 한 것이다.

또 강 씨는 출 소 후 또 다시 개인 정보를 다루는 구청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하게 되면서 가능한 일이었고 조사를 하니 조주빈의 N번방의 공범으로 피해자들의 정보를 조주빈에게 넘긴 공범이었다는 것이 밝혀지면서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자아내게 했다. 

SBS‘궁금한 이야기Y’는 매주 금요일 밤 8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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