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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가머니?' 농구선수 주희정, "딸들이 연애+뷰티에만 관심있어 고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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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공부가머니?'에서 농구 레전드 주희정 가족의 모습이 공개됐다.
 
MBC 예능프로그램 '공부가 머니?'
MBC 예능프로그램 '공부가 머니?'


10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공부가 머니?' 23회에서는 농구 '레전드'선수 주희정과 4남매 다둥이 가족이 출연했다. 2019시즌 모교 고려대의 감독대행으로 학교를 이끌게 되었고 MBC배 대학농구에서 팀을 연속 우승으로 이끌었던 주역이 바로 주희정이기도 하다.

4남매가 "안녕하세요, 저희는 농구 감독에"라며 까르르 웃으면서 인사했고 아이들의 모습에 주희정도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주희정은 첫째와 둘째가 공부에 관심이 없다며 공부 안하는 윗물의 영향으로 나머지 아이들도 공부를 안할까봐 걱정이라고 밝혔다. '펜'보다 브러시를 먼저 잡는 첫째 딸 서희와 틈만 나면 친구들과 연락 중인 둘째 딸 서정이.

공부보다는 이성에 관심이 많은 두 아이와 어딜 가든 함께하는 쌍둥이 지우, 서우까지 다두이 남매의 일상이 공개됐다. 주희정 가족의 러브하우스가 먼저 공개됐다. 아래층은 가족 공동 공간, 아이들의 방도 나뉘어 있다. 복층으로 된 2층 공간 한 켠에는 아빠 주희정의 트로피와 상장이 진열되어 있다.

엄마, 아빠의 공간으로 사용중인 이곳, 오전 10시가 되자 셋째, 넷째 방에서 아이들이 꼼지락거렸다. 가족 모두 아직은 취침 중인 상황, 첫째딸인 서희가 기상했다. 이어서 동생인 서정이를 깨우는 서희. 서정이는 부기 빼기용 안대를 착용하고 있는 모습을 보였다. 안대 덕에 깜깜해 영 일어날 생각이 없는 서정이를 서희가 계속 깨웠다.

언니의 반복되는 손 공격에 결국 일어난 서정이. 서희는 일어나자마자 헤어롤을 하고 미모를 단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서정이는 "언니 그래서 걔는 포기한 거야?"라고 물었고 서희의 대답에 "솔직히 며칠 전까지만 해도 좋아했잖아"라며 말했다. 서정이와 서희는 눈을 뜨자마자 연애 얘기로 아침을 시작했다. 중3인 주서희는 좋아하는 친구가 있었는데 연애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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