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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콜센타’, 고등학교 시절 은사님 등장 ‘깜놀’한 출연자는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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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형 기자] ‘사랑의 콜센타’ 이찬원의 고등학교 시절 은사님이 등장했다.

지난 9일 방송된 TV조선 ‘사랑의 콜센타’에서는 대구 지역에 사는 시청자에게 전화를 걸어 운명적인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김희재는 대구 지역으로 전화를 연결해보자고 제안했다. 이에 전화를 받은 한 남성분이 연결돼 “우선 찬원이한테 제 목소리 아는지 물어보고 싶다”고 말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방송 캡처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방송 캡처
이어 “목소리를 몰라보면 섭섭할 것 같다”는 말에 이찬원은 “이건수 선생님”이라며 “고등학교 3년 동안 사회 과목을 가르쳐주셨다”라고 말했다.

선생님은 몇 번 끝에 연결됐냐고 묻자 “신청 접수하는 시간에 전화를 수없이 했는데 운 좋게 걸렸다”며 “마스크 사는 것보다 어려웠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김성주는 선생님에게 이찬원의 어떤 무대가 가장 잘했냐고 물었다. 이에 선생님은 “울긴 왜 울어”라고 답하자 이찬원은 노래 한 소절로 보답하며 밝은 미소를 지어 보였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헐~~~완전 대박 대박 사건~~~전화 목소리까지 맞추다니”, “이찬원군 참하게 선생님. 사랑받는 학생이었군”, “선생님과 통화하면서 천군만마를 얻은 듯해 맑게웃는이찬원님 얼마나 반가웠을까요 보는 우리도 행복했습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전국 각지에서 걸려온 전화를 통해 신청자의 사연과 신청 곡을 받은 후 그 자리에서 즉석으로 신청 곡을 불러 주는 실시간 전화 노래방 형식의 프로그램 ‘사랑의 콜센타’는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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