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BJ 박가린이 메이크업 전 후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9일 박가린은 유튜브를 통해 "사진빨 잘받는 메이크업"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지면 촬영을 앞둔 박가린은 "한예슬씨처럼 안나오겠지만 비슷하게 해서 사진촬영을 하려고 한다"면서 쌩얼을 공개했다.
평소 화려한 비주얼과는 또 다른 청순한 분위기가 이목을 집중시켰다.
박가린은 "20대 때는 성형얘기 할 때 '안했어요 쌍커풀만 했어요' 이러는데 이제 그냥 다 알려드린다. DM문의가 너무 많아가지고 힘들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어 "성형은 여러분 선택이다. 나는 사람들이 '언니 이거 하면 아파요?'라고 묻는데 당연히 아프죠. 진짜 거짓말 아니고 모든 시술과 수술은 아프다.그걸 감당하고 하는거다 이뻐질려고"라고 덧붙였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누가 우리언니 아이라인 올려서 그린거 박제좀 해주세요", "아이라이너 미쳤다 조녜보스 완전 트이고 시원해보여융 이뽀에뽀", "눈꼬리 이만오천배이뻐여", "와 진짜 아이라인 제발 올려서 그러주세욮"등의 반응을 보였다.
지난 9일 박가린은 유튜브를 통해 "사진빨 잘받는 메이크업"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지면 촬영을 앞둔 박가린은 "한예슬씨처럼 안나오겠지만 비슷하게 해서 사진촬영을 하려고 한다"면서 쌩얼을 공개했다.
평소 화려한 비주얼과는 또 다른 청순한 분위기가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어 "성형은 여러분 선택이다. 나는 사람들이 '언니 이거 하면 아파요?'라고 묻는데 당연히 아프죠. 진짜 거짓말 아니고 모든 시술과 수술은 아프다.그걸 감당하고 하는거다 이뻐질려고"라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4/10 20: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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