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BJ남순(본명 박현우)이 휴방 공지를 전했다.
10일 남순은 자신의 방송국을 통해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은 다름 아닌 통원증명서였다. 응급실 진료비 영수증도 포함됐다.
응급의학과를 다녀온 것으로 알려진 남순의 진단명은 정확히 적혀 있지 않아 알 수 없다.
남순은 "내가 조금 다쳐서 그런데 시간 조금만 줬으면 좋겠다"라며 "걱정 중인 최현우 형님 방송 일정은 이번 일 있기 전에 조금 연기했으면 좋겠다고 먼저 연락을 주셨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일에 대해서는) 방송 켜면 이야기하겠다. 미안하다"고 덧붙였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남순이 진단서 뭐냐" "남순이 진단명 왜 가렸지" "남순이 어디 아파?" "남순이 안타깝네" "응급실 공지 좀 아닌 거 같은데" "이번 공지 보고 소름돋았다" 남순아 시청자가 진짜 속을까?" "남순이도 생각이 짧네" 등의 반응을 전했다.
한편 남순은 아프리카TV BJ로 2013년에 첫 방송을 시작했다.
10일 남순은 자신의 방송국을 통해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은 다름 아닌 통원증명서였다. 응급실 진료비 영수증도 포함됐다.
응급의학과를 다녀온 것으로 알려진 남순의 진단명은 정확히 적혀 있지 않아 알 수 없다.
남순은 "내가 조금 다쳐서 그런데 시간 조금만 줬으면 좋겠다"라며 "걱정 중인 최현우 형님 방송 일정은 이번 일 있기 전에 조금 연기했으면 좋겠다고 먼저 연락을 주셨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일에 대해서는) 방송 켜면 이야기하겠다. 미안하다"고 덧붙였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남순이 진단서 뭐냐" "남순이 진단명 왜 가렸지" "남순이 어디 아파?" "남순이 안타깝네" "응급실 공지 좀 아닌 거 같은데" "이번 공지 보고 소름돋았다" 남순아 시청자가 진짜 속을까?" "남순이도 생각이 짧네" 등의 반응을 전했다.
한편 남순은 아프리카TV BJ로 2013년에 첫 방송을 시작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4/10 19: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