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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핸섬 타이거즈’ 전지훈, “독일에서 태어나 5살에 한국으로…음악가 집안 ‘끼’ 물려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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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오정 기자] ‘핸섬 타이거즈’의 전지훈이 ‘출생의 비밀(?)’을 공개했다.

10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톱스타뉴스 인터뷰룸에서 전지훈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SBS SBS ‘진짜 농구, 핸섬 타이거즈’ 출연 당시 이미 독일에서 태어났다 밝힌 바 있는 전지훈. 한국계 독일인이냐는 질문에 그는 “독일은 미국과 달라 일정 나이 이상 거주해야 국적을 선택할 수 있다. 그런데 저는 5살 무렵 한국으로 넘어왔기 때문에 한국인이다”고 밝혔다.
 
전지훈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전지훈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이어 “5살 넘어 한국 부산에서 오래 살다가 부모님께서 예술 계통일을 하시니까 서울에 일이 많으셔서 수도권으로 이사를 했다”고 밝혔다.

그가 말했다시피 어머니는 피아니스트·아버지는 성악가로, 전지훈은 음악가 집안에서 태어났다. 음악이 아닌 모델을 선택한 이유가 있었을까. 전지훈은 “사실 음악을 해보고 싶었다. 어머니한테는 피아노, 아버지에게는 노래를 배워보긴 했는데 부모님에게 배우니 잘 안 되더라”며 웃었다.

이어 “아직도 음악적 재능이 있는 건지, 없는 건지 잘 모르겠지만 부모님으로부터 ‘끼’를 물려받은 것 같다. 부모님의 직업도 결국 보여지는 직업이고 모델도 그렇다보니, 그 재능을 유전적으로 물려받아 모델로 일할 수 있었던 것 아닐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다룰 수 있는 악기는 “드럼을 좀 치는 편”이라고 답했다.

한편 전지훈은 에스팀 소속의 모델로, 지난 3월 24일 종영한 SBS ‘진짜 농구, 핸섬 타이거즈’를 통해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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