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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미, "군대 간다"는 아들 깜짝 발언에 "넌 오늘도 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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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진 기자] 정경미가 "군대 간다"는 아들의 깜짝 발언에 센스 있는 반응을 보였다.

10일 오전 정경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준아 어디 가니? 엄마 나 군대 가~~ㅋㅋㅋㅋㅋㅋㅋㅋ 미안한데 넌 오늘도 집이야! 군대 가는 아들 가방엔... 양파링이랑 생수가 있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과자와 생수가 든 가방을 메고 집 안을 돌아다니고 있는 윤형빈, 정경미 아들 준이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뒷모습만 보여도 귀여운 준이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정경미 인스타그램
정경미 인스타그램


사진을 본 개그맨 권재관은 "우리 집에 낙지 주셨더라구요"라는 댓글을 남겼고, 이에 정경미는 "어 그게... 경아가"라는 답글을 남겼다. 김민경은 "너무 사랑스러워요"라는 훈훈한 댓글을 남겼다.

네티즌들은 "양파링과 생수만 있으면 행군은 문제 없지요"(ar**), "집에서 군대가는 흔한 아들"(st**), "아가야. 갈 때 가더라도 양말은 신고 가"(neo**), "군대 간대. 뼈그맨 아들"(bbi**)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2013년 2월 결혼한 윤형빈과 정경미는 2014년 9월 아들 준이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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