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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빅리그’ 이용진-이진호, ‘수카페’ 예상 순위로 격돌 “빅웃음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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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라라 기자] ‘코미디빅리그’ 수카페 코너의 개그맨들이 먹방 인터뷰를 진행했다.

10일 tvN ‘코미디빅리그’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코빅덕질’ 1회 수카페 귀환 기념 먹방 인터뷰가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양배차는 MC를 맡았다. 그가 “시즌2를 해서 감회가 새로울 것 같다”고 이진호와 이용진에게 질문했다. 이용진은 “이게 인터넷 콘텐츠에서 회자가 되는 듯한 느낌을 받아서 이 기회를 놓치기 싫다고 해서 다시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진호는 “지난주에 세찬이랑 용진이 형이랑 있으니 옛날 생각이 나더라”고 회상했다. 세 사람은 ‘가족오락가락관’ 이후 2년 만에 뭉쳤다. 
 
tvn '코미디빅리그'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tvn '코미디빅리그'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이진호는 “각자 좋아하는 음식 하나씩 골라달라고 했다. 저는 홍어삽합을 골랐다”며 “그런데 이정수 씨랑 양배차 씨는 요런 것을 시켰다”고 생간과 천엽을 가리켰다. 그는 “웃길 줄 알고 골랐겠지만 안 웃기다”며 “이런 걸로 웃기려고 하면 매너리즘에 빠진다”고 지적했다. 그 가운데 양세찬이 “천엽이랑 간은 용진이 형이 시켰다고 한다”고 폭로하자 이용진은 강하게 부인했다. 이진호는 “형 이런 걸로 웃기는 사람이야?”라고 불신의 눈초리를 쳐다봐 웃음을 자아냈다. 

개그맨들은 ‘수카페’의 1라운드 예상 순위를 예측하기도 했다. 이용진은 “5위 안에 들것 같지만 상위권은 아닐 것 같다”고 했고, 양세찬은 “4등 아니면 5등” 이진호는 “우리는 3위는 가능하다”고 추측했다. 

그러나 이용진은 “안될 것 같다. 3위에 랭크될 정도로 빅웃음이 아니다”며 “ 재미없다는 게 아니라 오픈빨이 화려하지 않다는 거다. 저희는 뒷심이 세다”고 강조했다. 

한편 tvN ‘코미디빅리그’는 지난 5일부터 2020년 2쿼터를 시작했다. ‘수카페’는 과거 ‘수엄마’ 코너의 인기 주역 ‘수엄마’ 이진호와 ‘영기엄마’ 이용진이 다시 한번 의기투합한 코너로, 양세찬이 새롭게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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