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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조계 수장들도 총선 투표장으로…대법원장은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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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제공
제21대 총선이 5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법조계 수장들도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투표에 참여한다.

10일 법조계에 따르면 김명수 대법원장은 오는 15일 오전 8시30분 서울 용산구 소재 중부기술교육원에서 투표할 예정이다.

유남석 헌법재판소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의 일환으로 비공개로 사전투표에 참여할 예정이다. 코로나19 등으로 인해 선거 관리 업무 등이 어려운 점을 고려한 취지다.

추미애 법무부장관과 윤석열 검찰총장의 투표 일정 또한 공개되지 않는다. 법무부와 검찰의 수장들은 각각 비공개로 투표에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21대 국회의원 선거는 오는 15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사전투표는 10일부터 오는 11일까지 이틀간 전국 3508개 사전투표소에서 실시된다.

투표는 만 18세 이상 국민이 참여 가능하며 주민등록증, 여권, 운전면허증 등 관공서 또는 공공기관이 발행한 사진이 첨부돼 있는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서울=뉴시스] 나운채 김재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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