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팬텀싱어3’ 김이나 작사가, 심사위원 캐스팅에 자격 두고 네티즌 ‘갑론을박’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임라라 기자] ‘팬텀싱어’가 첫 방송을 앞둔 가운데 김이나 작사가의 심사위원 자격을 두고 갑론을박이 펼쳐지고 있다.

JTBC 음악 프로그램 ‘팬텀싱어3’는 각 분야의 천상의 목소리를 갖고도 아직 빛을 보지 못한 진정한 실력파 보컬리스트들을 총망라하는 크로스오버 보컬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지난 시즌에 이어 약 3년 만에 돌아와 기대감을 더했다. 특히 이번 시즌에서는 못 보던 얼굴들이 심사위원으로 등장한다. 뮤지컬 배우 옥주현과 스타 작사가 김이나가 그 주인공이다. 

김이나 작사가는 브라운아이드걸스 ‘아브라카타브라’, 써니힐 ‘배짱이찬가’, 나르샤 ‘삐리빠바’, 아이유-슬옹의 ‘잔소리’, 아이유 ‘좋은날’ 등을 작업했다. 또한 ‘슈가맨’ ‘하트시그널’ 등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이름과 얼굴을 알렸다. 

 
JTBC '팬텀싱어' 예고편 영상 캡처
JTBC '팬텀싱어' 예고편 영상 캡처

대중들에게는 능력을 인정받은 작사가지만 그의 ‘팬텀싱어3’ 캐스팅에는 난색을 표하는 네티즌들이 있었다. 뮤지컬, 성악 중심의 ‘팬텀싱어’에 대중 음악을 하는 김이나 작사가가 맞냐는 의문이 있었던 것. 

누리꾼들은 “심사위원은 좀 ㅠㅠ 뮤지컬 현직자분들 좀 더 있어야 하는게 아닌가” “팬텀싱어나 슈퍼밴드는 다른 서바이벌 하고는 차별성이있으니 심사위원 자리에 전문성을 가진 분들이 계셨으면좋겠어요” “심사위원으로 작사가 김이나가 왜 들어가야 하는지” 등 부정적인 의견을 드러냈다. 

그러나 반대의 반응도 있었다. 일각에서는 “아직 심사 어떻게 하시는지 보지도 않으셨잖아요....보고 얘기하세요 유명한 작사가이시고 노래와 가수목소리에 맞는 가사를 쓰시기 위해 노래도 많이 들으셨을텐데요” “아직 첫 방송 전에 판단하기는 조금” 등 조심스러운 입장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팬텀싱어3’은 이날 오후 9시 첫방송한다. 프로듀서 오디션 참가자 74인의 프로필이 공개된 가운데 과연 어떤 이들이 주목받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추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