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생방송오늘저녁’에서 등장한 자동차 커스텀의 달인 형제가 화제다.
10일 MBC ‘생방송오늘저녁’의 ‘JOB학사전’ 코너는 헌 차를 새 차로~! 자동차 커스텀 전문가”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MBC ‘생방송 오늘저녁’ 방송 캡처
이날 ‘JOB학사전’은 소비자의 개성과 취향에 맞게 차를 디자인하는 자동차 커스텀 전문가 형제를 만났다. 차량 외부를 담당하는 형 이학수(37) 씨와 내부를 담당하는 이항수(33) 씨의 이야기다.
형제의 자동차 커스텀 업체는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하갈동에 위치해 있다. 지난 2012년부터 시작해 그동안 쌓아온 시공 노하우로 최고의 퀄리티와 서비스로 고객을 만족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다.
형 이학수 씨는 자동차 전용 필름을 이용해 낡은 자동차를 변신시키는 튜닝의 달인이다. 지금껏 시공한 차만 해도 수 천대에 달한다. 단 하나의 기포도 허용하지 않는 그의 래핑 기술은 특별한 평가를 받는다.
동생 이항수 씨에게는 수전사 기술이 있다. 수조에 물을 받고 필름지를 띄워 무늬를 입히는 기술이다. 초밀착 상태로 필름을 붙여 다양한 디자인을 입히기 때문에 포인트 부분으로 많이 사용된다고 한다.
형제는 고도의 커스텀 기술로 월 매출 3천만 원, 연 매출 4억 원을 벌어들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시공 비용은 싸지 않지만 적정 비용으로 성심껏 시공한다는 주의다. 자동차 전체 랩핑, 블랙팽, PPF, 루프스킨, 실내 랩핑, 수전사 등 다양한 자동차 커스텀을 전문으로 한다. 랩핑 창업교육 프로그램도 진행 중이다.
MBC 생활정보 프로그램 ‘생방송오늘저녁’은 평일 저녁 6시 25분에 방송된다.
10일 MBC ‘생방송오늘저녁’의 ‘JOB학사전’ 코너는 헌 차를 새 차로~! 자동차 커스텀 전문가”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형제의 자동차 커스텀 업체는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하갈동에 위치해 있다. 지난 2012년부터 시작해 그동안 쌓아온 시공 노하우로 최고의 퀄리티와 서비스로 고객을 만족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다.
형 이학수 씨는 자동차 전용 필름을 이용해 낡은 자동차를 변신시키는 튜닝의 달인이다. 지금껏 시공한 차만 해도 수 천대에 달한다. 단 하나의 기포도 허용하지 않는 그의 래핑 기술은 특별한 평가를 받는다.
동생 이항수 씨에게는 수전사 기술이 있다. 수조에 물을 받고 필름지를 띄워 무늬를 입히는 기술이다. 초밀착 상태로 필름을 붙여 다양한 디자인을 입히기 때문에 포인트 부분으로 많이 사용된다고 한다.
형제는 고도의 커스텀 기술로 월 매출 3천만 원, 연 매출 4억 원을 벌어들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시공 비용은 싸지 않지만 적정 비용으로 성심껏 시공한다는 주의다. 자동차 전체 랩핑, 블랙팽, PPF, 루프스킨, 실내 랩핑, 수전사 등 다양한 자동차 커스텀을 전문으로 한다. 랩핑 창업교육 프로그램도 진행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4/10 17: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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