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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CASS) 측, “‘성덕대첩’과 메인 모델은 달라…‘내정자 의혹’은 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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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오정 기자] 주류 제조 전문 기업 OB측이 카스(CASS) 디지털 모델 선정과 관련한 의혹을 해명했다.

10일 외식업 대표이자 방송인 백종원이 카스(CASS)의 메인 모델로 받은 광고 출연료를 모두 기부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이미 백종원이 모델로 발탁됐음에도, ‘성덕대첩’을 통한 모델 선정에 의문을 품기 시작했다.

‘성덕대첩’이란 카스의 디지털 모델 발탁을 위한 트위터 이벤트다. 이는 자신이 원하는 스타를 추천해 리트윗수로 가장 많은 공감을 받은 TOP5를 추려, 내부 심사를 통해 모델로 기용하는 방식이다.
 
 
지난 2일부터 카스의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공지된 이후 수많은 스타의 팬들이 참여했다. 팬들은 포스터·영상물 등의 창작물을 만들며 자체적으로 카스 홍보에 나서 리트윗을 독려했다. 이과정에서 리트윗수 집계 오류, 갑작스러운 기준 추가공지로 모델 선정에 잡음이 생겼다.

이에 대해 백종원과 디지털 모델은 별개의 모델 기용이라는 것이 OB 측의 설명이다. OB 측은 톱스타뉴스와 통화에서 “백종원과 ‘성덕대첩’을 통해 선정되는 모델은 별개다. ‘성덕대첩’의 모델은 ‘디지털 모델’로, 모델 백종원과 다른 영역의 모델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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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앞선 6일 추가적인 공지사항으로 인해 발생한 ‘내정자 의혹’에 대해서 “전혀 사실무근이다. 추가된 공지사항 중 만25세 이상은, 기존 주류 광고법에 의거 ‘만21세 미만’이거나 외형적으로도 그렇게 보여서는 안 된다. 다만 당사는 해당 법에 접촉하지 않기 위해 자체적으로 기준을 강화한 것”이라 밝혔다.

실제로도 과거 만24세 이하의 모델은 주류 광고 출연을 금지하는 법안이 상임위를 통과한 바 있다. 이는 만9세부터 만24세까지 청소년으로 규정하는 청소년 기본법을 따른 것이다.

한편 카스 트위터 공식 계정은 랭킹차트 오류 등으로 인한 오해 발생 소지를 최소화 시키기 위해, 매일 오후 2시 데이터집계를 마감한다. 이어 집계된 데이터는 매일 오후 4시 공식 사이트를 통해 업데이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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