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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공효진, 복고풍 광고 논란 왜?…"다방 떠올라" vs "레트로 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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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지 기자] 배우 공효진이 레트로 분위기의 광고로 '공블리'만의 사랑스러움을 뽐냈다. 그러나 일부 누리꾼들이 그가 든 보온병을 지적해 눈길을 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한 카페에서 비난받고 있는 공효진 광고 게시물이 게재됐다.

해당 글에는 공효진이 최근에 찍은 커피 광고 화보와 이에 대한 카페 회원들의 반응이 담겼다.  

지난 8일 한 커피회사는 중장년층에겐 향수를, 20~30대에겐 신선한 재미를 주기 위해 복고 감성의 광고를 제작했다고 밝혔다. 광고에서는 1980년대 의상과 소품, 옛 서체 등을 활용해 레트로 감성을 한껏 살렸다. 
 
공효진 / 맥심
공효진 / 맥심
 
공효진은 빨간색 원피스를 입고 빨란 리본을 착용하며 레트로 패션을 완벽 소화했다. 콘셉트에 맞춰 당시 스타일의 빨간 보온병을 소품으로 활용했으며 보온병과 머그컵 에디션이 굿즈로 출시됐다.

일부 누리꾼들은 해당 화보 속 분위기와 보온병이 예전에 다방에서 근무하던 여직원을 연상시킨다고 비판했다.  

이들은 "보자마자 다방 레지같다고 생각했다", "저 보온병 옛날 드라마에서 다방에서 일하는 여자들이 들고 다니던 거다" "오토바이로 하면 다방 티나니까 자전거로 바꾼 거다"라고 지적했다.

하지만 이에 대한 비난도 잇따랐다. 누리꾼들은 "그냥 레트로풍일뿐 다방레지 연상시키는 배경, 의상 하나 없다" "머리에 뭐가 들었길래 그런 생각부터 드냐" "창조논란인 것 같다" "사진 예쁘게 잘 나왔다고 생각했는데 논란이 있어 의아했다" "저런 보온병은 일반 가정집에서도 많이 썼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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