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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누가보면 남편인줄"…‘편스토랑’ 오윤아, 아들 먹방에 패널 향한 비난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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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현 기자] ’편스토랑’이 이유리 편집에 이어 오윤아 방송분에 대한 비난을 피해가지 못했다. 

3일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오윤아가 자신의 아들과 함께 방송에 출연하며, 가족과의 일상을 직접 공개했다. 

싱글맘이라고 밝힌 오윤아는 아들을 위한 집밥 뿐만 아니라, 외출 준비, 그리고 아들에 대한 따뜻한 사랑이 돋보이는 모습을 보이며 금요일 오후를 따뜻하게 물들였다. 

이에 오윤아에 대한 응원의 반응이 주를 이뤘지만 ,일각에서는 이유리의 편집부터 시작된 ‘편스토랑’ 측의 편집과 패널들의 발언에 대한 문제를 제기했다.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 캡처

해당 방송분에서 오윤아는 아들을 위해 등갈비, 계란찜, 된장찌개를 만들며 푸짐한 아침상을 선물했다. 오윤아의 아들이 잠에서 깨, 밖으로 나오자 이영자는 "누가보면 남편인줄 알겠다"고 말했다. 이어 오윤아 아들이 맛있게 먹는 장면을 보고 "출근하는 아빠같다"고 말하며 통통한 체형의 아들에 대한 언급을 이어갔다. 

네티즌들은 "아들이 발달장애 가진 아이인데 패널들이 무리수두는 희화화는 삼가해야하지 않나. 남들에겐 농담이지만 오윤아한텐 상처일 수 있다"(규*), "외모나 체형에 대한 언급은 자제하는게 맞지 않나"(디***), "자폐약 부작용이 심하다고 알고 있는데, 일반인들은 잘 모르는듯"(심***), "오윤아씨 정말 멋진 엄마입니다. 그런데 방송 편집, 자막, 패널들이 못 따라가는 것 같다"(JH***) 등 비판이 이어졌다. 

해당 발언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는 이유는, 오윤아가 방송을 통해 아들이 초등학교 3학년때부터 약을 복용해 약 부작용으로 살이 찐다고 밝혔기 때문.  오윤아의 아들은 발달장애를 앓고 있으며, 과거 한 방송을 통해 "아들이 자폐증을 앓고 있다"고 공개한 바 있다. 

한편 오윤아가 출연하는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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