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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아이들, ‘오 마이 갓’ 11만 장 달성…전작 ‘세뇨리타’ 초동 5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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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임라라 기자) (여자)아이들의 미니앨범 3집 ‘I trust’가 초동 집계 중 11만 장을 달성했다.

10일 한터차트에 따르면 (여자)아이들의 세 번째 미니 앨범 ‘I trust’가 누적 판매량 11만 장을 넘어섰다. 이는 발매 5일째의 기록으로, 초동 집계는 현재도 진행 중이다. 

(여자)아이들의 가파른 성장세는 두 번째 미니앨범 ‘I made’와 비교할 때 더욱 눈부시다. 전작 ‘I made’는 초동 약 2만 장으로 무려 5배 이상 성장한 기록을 보여줬다. 초동 집계가 끝나지 않은 상황이라는 점도 놀라움을 안긴다. 

 
큐브 엔터테인먼트 제공
큐브 엔터테인먼트 제공

(여자)아이들의 무서운 성장세는 이미 지난해 방송된 Mnet 걸그룹 서바이벌 프로그램 ‘퀸덤’을 통해서도 증명됐다. (여자)아이들은 리더이자 팀의 전체 프로듀서인 소연의 지휘 아래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고, 프로그램의 최대 수혜자라는 평가를 듣기도 했다.

음원 성적도 역대급이다. 10일 오전 9시 기준 전세계 58개 지역에서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1위에 이름을 올렸고, 국내 차트에서도 멜론, 지니, 벅스 등 차트 상위권에 안착했다. 

지난 6일 발매된 (여자)아이들의 세 번째 미니 앨범 ‘I trust’는 믿음의 존재를 ‘나'에서부터의 시작으로 담아냈다. 타이틀곡 ‘Oh my god'은 거부, 혼란, 인정, 당당함의 감정을 겪으며 현실과의 부딪침을 통해 나 자신을 믿어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되는 곡으로, 리더 전소연이 작사작곡을 맡았다.

한편 (여자)아이들은 타이틀곡 ‘Oh my god’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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