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임신 6개월 차인 서효림이 구두로 봄을 느꼈다.
최근 서효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봄을 느끼고 싶어서.. Feat. 부은 내 발"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구두를 신고 포즈를 취한 서효림의 모습이 담겨 있다. 임신 6개월 차에는 굽이 낮은 신발을 신어야 한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좀 있으면 갑자기 다리에 쥐가 나고 그럴텐데. 마사지 부지런히 받아요"(blo**), "언니 발 구겨넣은 것 같아요"(jj**), "어디가 부었니?"(ab**), "편한 신발 신으세요. 아기를 위해서"(di**), "일어나지 마시고 다리가 많이 부으셨으면 쿠션을 놓고 다리를 높이 올려 놓으세요. 구두도 예쁘고 발도 예쁘신 것 같아요"(jh**), "언니 아기 발인 줄 알았어요. 너무 예쁜데"(yu**)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지난해 12월 김수미의 아들인 정명호 대표와 결혼한 서효림은 현재 임신 6개월 차를 맞았다.
최근 서효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봄을 느끼고 싶어서.. Feat. 부은 내 발"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좀 있으면 갑자기 다리에 쥐가 나고 그럴텐데. 마사지 부지런히 받아요"(blo**), "언니 발 구겨넣은 것 같아요"(jj**), "어디가 부었니?"(ab**), "편한 신발 신으세요. 아기를 위해서"(di**), "일어나지 마시고 다리가 많이 부으셨으면 쿠션을 놓고 다리를 높이 올려 놓으세요. 구두도 예쁘고 발도 예쁘신 것 같아요"(jh**), "언니 아기 발인 줄 알았어요. 너무 예쁜데"(yu**)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4/10 17: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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