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이규형이 '하이바이 마마' 세트 마지막 촬영 소식을 전했다.
지난 9일 이규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복도에서 만난 사봉누나:) 세트 마지막 촬영.. 이번주 토요일 밤 9시! 하이바이마마 13회 많은 시청 부탁드려요! #하이바이마마 #tvn #드라마 #토일드라마 #netflix #hibyemama #넷플릭스"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tvN '하이바이 마마' 세트장에서 포즈를 취한 조강화 역 이규형과 미동댁 역 윤사봉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사진을 본 윤세아는 "고생했어"라는 댓글을 남겼고, 네티즌들은 "빨리 배우님 보고싶어요. 토요일만 기다리는 중"(ca**), "해진쌤이 숨 못 쉬다가 히카루 편지 붙들고 숨 쉬듯이 저도 배우님 사진 보고 살았어요"(lo**), "오늘 촬영도 무사히 마치시길 바랍니다"(ji**), "배우님 마지막까지 힘내시고 건강 조심하세요. 믿보배 이규형"(mm**), "배우님 너무 멋있어요. 항상 파이팅. 응원해요"(hyo**) 등의 응원 댓글을 남겼다.
16부작인 tvN '하이바이 마마'는 종영까지 단 3회만을 남겨두고 있다. 이규형을 비롯해 김태희, 고보결, 서우진 등이 출연 중인 '하이바이 마마' 13회는 오는 11일(토) 오후 9시 방송된다.
지난 9일 이규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복도에서 만난 사봉누나:) 세트 마지막 촬영.. 이번주 토요일 밤 9시! 하이바이마마 13회 많은 시청 부탁드려요! #하이바이마마 #tvn #드라마 #토일드라마 #netflix #hibyemama #넷플릭스"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tvN '하이바이 마마' 세트장에서 포즈를 취한 조강화 역 이규형과 미동댁 역 윤사봉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4/10 16:1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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