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건우 기자)
서울 강남구(구청장 정순균)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고 겨우내 쌓인 묵은 때와 먼지 제거를 위해 14일까지 관내 지하철역 모든 출입구를 대상으로 대청소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구는 물청소차 32대와 환경미화원 96명을 투입해 관내 28개 지하철역 192개 출입구를 대상으로 지붕을 물청소하고 환풍기 배출구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한다.
앞서 구는 지난달 2일부터 18일까지 시내·공항·마을버스정류장 611개소와 공원 131개소 내 운동시설·놀이터에 대해 대청소·방역을 실시했다.
구는 지난달 24일부터 이달 2일까지 물청소차 16대, 환경미화원 48명을 동원해 매봉터널 양측 통로의 외벽과 지붕도 청소했다.
구는 물청소차 32대와 환경미화원 96명을 투입해 관내 28개 지하철역 192개 출입구를 대상으로 지붕을 물청소하고 환풍기 배출구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한다.
앞서 구는 지난달 2일부터 18일까지 시내·공항·마을버스정류장 611개소와 공원 131개소 내 운동시설·놀이터에 대해 대청소·방역을 실시했다.
구는 지난달 24일부터 이달 2일까지 물청소차 16대, 환경미화원 48명을 동원해 매봉터널 양측 통로의 외벽과 지붕도 청소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4/10 14: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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