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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그냥 스타쉽이네” 몬스타엑스 前멤버 원호, 복귀 둘러싼 상반된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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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오정 기자] 몬스타엑스 前멤버 원호가 복귀 소식을 알린 후, 상반된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10일 원호의 새 소속사 하이라인엔터테인먼트 측이 원호와 전속 계약 소식을 전했다. 이어 원호가 솔로 아티스트로 행보를 펼칠 것이라 예고했다.

이 소식에 원호 팬들은 트위터에 ‘#원호야_돌아와줘서_고마워’라며 그의 활동을 응원하고 있다.

다만 일각에서는 구설수로 팀을 탈퇴한지 1년이 채 되지 않은 자숙기간 만에 다시 활동을 재개한다는 것에 차가운 시선을 보내고 있다.
 
원호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원호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원호는 과거 마약 흡연 논란 및 과거 채무·특수절도 등으로 구설수에 오른 바 있다. 원호는 대마초 흡연 혐의에 대해서는 무죄를 받았으나, 그의 과거를 폭로한 ‘얼짱시대’ 출연자 정다은에 의해 세간에 충격을 안겼다.

이후 몬스타엑스의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측은 원호의 탈퇴 소식을 전하며 사건을 무마했다.

그러나 지난달 몬스타엑스 멤버들과 원호의 회동 사실이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통해 알려지기 시작했다. 당시 공개된 사진에는 몬스타엑스 현 멤버들과 원호가 음식점에서 회동 중인 모습이 담겼다. 다시 한 번 구설수에 오른 몬스타엑스는 멤버 형원이 팬카페에 사과글을 게재하며 잠잠해지는 듯 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금일(10일) 원호가 솔로 아티스트로서 활동을 예고한 가운데, 그의 소속사 역시 문제가 됐다. 원호의 소속사 하이라인엔터테인먼트는 몬스타엑스의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의 레이블로 알려졌다. 이에 누리꾼은 “결국 눈 가리고 아웅”이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상반된 시선 속 원호가 과연 어떤 행보를 이어갈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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