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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중·고 신입생 7800명에 교복비…1인당 3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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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제공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정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집에서 온라인 개학을 맞는 중·고등학교 신입생들을 위해 교복 구입비를 신청하는 온라인 창구를 만들고 학교급별 집중 신청기간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구는 올해 중학교 신입생까지 대상을 넓혀 7800여명에게 교복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액은 동·하복 포함 1인당 30만원이다.

대상은 지난달 2일 기준 강동구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중·고교 입학생이다. 교복을 입는 학교 등 교육기관에 입학하는 2020년도 신입생과 1학년 전입생이다. 타법, 조례 등에 따라 이미 지원받은 경우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대상 학생의 부모 또는 본인이 강동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기존에는 학교 가정통신문을 통해 신청을 받았으나 코로나19로 휴교가 장기화되고 외출을 자제하는 상황을 고려해 집에서 편하게 신청할 수 있도록 방식이 개선됐다.

구는 30일까지 학교급별과 학교별 집중 신청기간을 운영한다. 9~19일은 고등학교, 20~30일은 중학교 신청을 받는 방식이다.

구는 학교 홈페이지와 e알리미 등을 통해 학교별 신청기간과 방법을 안내하고 있다.


[서울=뉴시스] 배민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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