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광희 기자)
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성수)는 '송파사랑상품권'이 지난 8일 오후 완판됐다고 10일 밝혔다.
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위축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 1일 100억원어치 송파사랑상품권을 발행했다.
송파사랑상품권은 관내 제로페이가맹점 9000여개소에서 물품을 구매할 때 QR코드를 활용해 결제할 수 있는 모바일 상품권이다. 비즈플레이, 체크페이, 머니트리 등의 스마트폰 앱을 통해 구입, 결제할 수 있다.
구는 추가예산 확보 등을 통해 5~6월 2차 발행을 준비하고 있다.
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위축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 1일 100억원어치 송파사랑상품권을 발행했다.
송파사랑상품권은 관내 제로페이가맹점 9000여개소에서 물품을 구매할 때 QR코드를 활용해 결제할 수 있는 모바일 상품권이다. 비즈플레이, 체크페이, 머니트리 등의 스마트폰 앱을 통해 구입, 결제할 수 있다.
구는 추가예산 확보 등을 통해 5~6월 2차 발행을 준비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4/10 10: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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