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철희 기자)
대구에서 10일 오전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전일 같은 시각 대비 한 명도 추가 발생하지 않아 누적 환자 수는 6807명을 유지했다.
8일 9명에 이어 9일 4명으로 줄었다가 이날 확진자 수가 제로(0)를 나타냈다. 이는 지난 2월 18일 첫 환자(전국 31번)가 발생한 이후 53일 만이다.
이날 전국 신규 확진자는 27명이며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만450명이다.
대구의 확진자는 2월 18일 1명, 9일 11명, 20일 34명, 21일 84명, 22일 154명, 23일 302명, 24일 442명, 25일 543명, 26일 677명, 27일 1017명, 28일 1579명, 29일 2236명이었다.
또 3월 1일 2569명, 2일 3081명, 3일 3601명, 4일 4006명, 5일 4326명, 6일 4693명, 7일 5084명, 8일 5378명, 9일 5571명, 10일 5663명, 11일 5794명, 12일 5867명, 13일 5928명, 14일 5990명, 15일 6031명이었다.
이어 16일 6098명, 17일 7267명, 18일 6144명, 19일 6241명, 20일 6275명, 21일 7587명, 22일 6387명, 23일 6411명, 24일6442명, 25일 6456명, 26일 6482명, 27일 6516명, 28일 6587명, 29일 6610명, 30일 6624명, 31일 6684명이다.
4월 들어 1일 6684명, 2일 6725명, 3일 6734명, 4일 6761명, 5일 6768명, 6일 6781명, 7일 6794명, 8일 6803명, 9일 6807명이다.
대구에서는 한때 하루 700명에 이르던 확진자가 이날 단 한명도 나오지 않았지만 사회적 거리두기를 제대로 실천하지 않는다면 언제든지 감염 확산 가능성이 높고 완치자 중 유증상자가 300여명에 달해 코로나19 사태 종식을 예단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경북에서는 이날 확진 환자가 7명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1327명으로 늘었다.
전날에는 확진자가 2월 19일 첫 환자 발생 이후 처음으로 한 명도 나오지 않았다.
경북에서는 지난 2월 19일 10명이 발생한 데 이어 21일에는 청도 대남병원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해 113명으로 크게 늘었다. 이후 22일 133명, 23일 158명, 24일 186명, 25일 232명, 26일 283명, 27일 349명, 28일 408명, 29일 488명이었다.
또 3월 1일에는 514명, 2일 624명, 3일 685명, 4일 774명, 5일 861명, 6일 984명, 7일 1049명, 8일 1080명, 9일 1107명, 10일 1117명, 11일 1135명, 12일 1143명, 13일 1147명, 14일 1153명, 15일 1157명이었다.
이어 16일 1164명, 17일 1169명, 18일 1178명, 19일 1190명, 20일 1203명, 21일 1243명, 22일 1254명, 23일 1256명, 24일 1257명, 25일 1262명, 26일 1274명, 27일 1283명, 28일 1285명, 29일 1287명, 30일 1298명, 31일 1300명이다.
4월에는 1일 1302명, 2일 1304명, 3일 1309명, 4일 1310명, 5일 1314명, 6일 1316명, 7일 1317명, 8일~9일 1320명이다.
8일 9명에 이어 9일 4명으로 줄었다가 이날 확진자 수가 제로(0)를 나타냈다. 이는 지난 2월 18일 첫 환자(전국 31번)가 발생한 이후 53일 만이다.
이날 전국 신규 확진자는 27명이며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만450명이다.
대구의 확진자는 2월 18일 1명, 9일 11명, 20일 34명, 21일 84명, 22일 154명, 23일 302명, 24일 442명, 25일 543명, 26일 677명, 27일 1017명, 28일 1579명, 29일 2236명이었다.
또 3월 1일 2569명, 2일 3081명, 3일 3601명, 4일 4006명, 5일 4326명, 6일 4693명, 7일 5084명, 8일 5378명, 9일 5571명, 10일 5663명, 11일 5794명, 12일 5867명, 13일 5928명, 14일 5990명, 15일 6031명이었다.
이어 16일 6098명, 17일 7267명, 18일 6144명, 19일 6241명, 20일 6275명, 21일 7587명, 22일 6387명, 23일 6411명, 24일6442명, 25일 6456명, 26일 6482명, 27일 6516명, 28일 6587명, 29일 6610명, 30일 6624명, 31일 6684명이다.
4월 들어 1일 6684명, 2일 6725명, 3일 6734명, 4일 6761명, 5일 6768명, 6일 6781명, 7일 6794명, 8일 6803명, 9일 6807명이다.
대구에서는 한때 하루 700명에 이르던 확진자가 이날 단 한명도 나오지 않았지만 사회적 거리두기를 제대로 실천하지 않는다면 언제든지 감염 확산 가능성이 높고 완치자 중 유증상자가 300여명에 달해 코로나19 사태 종식을 예단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경북에서는 이날 확진 환자가 7명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1327명으로 늘었다.
전날에는 확진자가 2월 19일 첫 환자 발생 이후 처음으로 한 명도 나오지 않았다.
경북에서는 지난 2월 19일 10명이 발생한 데 이어 21일에는 청도 대남병원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해 113명으로 크게 늘었다. 이후 22일 133명, 23일 158명, 24일 186명, 25일 232명, 26일 283명, 27일 349명, 28일 408명, 29일 488명이었다.
또 3월 1일에는 514명, 2일 624명, 3일 685명, 4일 774명, 5일 861명, 6일 984명, 7일 1049명, 8일 1080명, 9일 1107명, 10일 1117명, 11일 1135명, 12일 1143명, 13일 1147명, 14일 1153명, 15일 1157명이었다.
이어 16일 1164명, 17일 1169명, 18일 1178명, 19일 1190명, 20일 1203명, 21일 1243명, 22일 1254명, 23일 1256명, 24일 1257명, 25일 1262명, 26일 1274명, 27일 1283명, 28일 1285명, 29일 1287명, 30일 1298명, 31일 1300명이다.
4월에는 1일 1302명, 2일 1304명, 3일 1309명, 4일 1310명, 5일 1314명, 6일 1316명, 7일 1317명, 8일~9일 1320명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4/10 10: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news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