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지난달 SBS 'TV 동물농장'에 출연했던 알파카 '파카'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가 알려져 눈길을 끈다.
지난달 유튜브 채널 '데일리파카'에는 '동물농장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입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동물농장' 팀의 연락을 받고 촬영에 응했다는 병훈씨와 국헌씨는 촬영 당시 집안 곳곳 설치된 24시간 카메라와 촬영팀과의 촬영 장면 등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이어 말 학교를 방문해서 남다른 친화력을 뽐낸 파카는 말들을 몰고 다닐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그 뒤에는 오랜만에 미용을 마친 뒤 잠시 풀밭에서 휴식을 취하기도.
마지막으로 동물병원을 방문해 건강검진을 받은 뒤 결과가 정상으로 나와 다행이라는 이야기를 들은 뒤 이들은 집으로 돌아와 휴식을 취한 뒤 인터뷰까지 진행하고 일정을 마무리했다.
그 뒤에 동물농장 팀에서 보내온 선물을 풀었는데, 바로 파카를 위한 벽지와 인조잔디 매트였다. 이것들을 이용해 집안을 꾸미는 것을 끝으로 언제든 제작진의 재방문을 환영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동물농장'에 나온 장면 중 일부는 상황을 연출해낸 것이라고 밝혔다. 더불어 병훈씨와 국헌씨가 서로 사귀는 게 아니냐는 질문에는 친구 사이일 뿐이라며 해명했다.
또한 JTBC 웹에능 '야생속으로' 스페셜 게스트로 촬영을 진행했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지난달 유튜브 채널 '데일리파카'에는 '동물농장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입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동물농장' 팀의 연락을 받고 촬영에 응했다는 병훈씨와 국헌씨는 촬영 당시 집안 곳곳 설치된 24시간 카메라와 촬영팀과의 촬영 장면 등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이어 말 학교를 방문해서 남다른 친화력을 뽐낸 파카는 말들을 몰고 다닐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그 뒤에는 오랜만에 미용을 마친 뒤 잠시 풀밭에서 휴식을 취하기도.
그 뒤에 동물농장 팀에서 보내온 선물을 풀었는데, 바로 파카를 위한 벽지와 인조잔디 매트였다. 이것들을 이용해 집안을 꾸미는 것을 끝으로 언제든 제작진의 재방문을 환영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동물농장'에 나온 장면 중 일부는 상황을 연출해낸 것이라고 밝혔다. 더불어 병훈씨와 국헌씨가 서로 사귀는 게 아니냐는 질문에는 친구 사이일 뿐이라며 해명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4/10 09: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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