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수혁 기자)
10일 오전 8시50분께 광주 북구 두암3동 21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소에서 50대 남성으로 추정되는 유권자가 투표 용지를 훼손했다.
이 유권자는 선거관리위원회 직원에게도 폭력을 행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해당 유권자를 입건해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이 유권자는 선거관리위원회 직원에게도 폭력을 행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해당 유권자를 입건해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4/10 09: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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