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지우 기자)
부산기상청은 10일 부산지역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비구름대의 영향으로 아침까지 약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을 것으로 예보했다.
예상강수량(오전 9시까지) 5㎜ 미만이다.
아침최저기온은 8.6도를 기록했고, 낮 최고기온은 14도로 예상됐다.
부산에는 지난 3일부터 8일째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또 11일 오전까지 부산 동쪽 해안에는 너울로 인해 약간 높은 물결이 백사장에 강하게 밀려오거나 갯바위를 넘는 곳이 있을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내다봤다.
한편 부산의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단계로 전망됐다.
예상강수량(오전 9시까지) 5㎜ 미만이다.
아침최저기온은 8.6도를 기록했고, 낮 최고기온은 14도로 예상됐다.
부산에는 지난 3일부터 8일째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또 11일 오전까지 부산 동쪽 해안에는 너울로 인해 약간 높은 물결이 백사장에 강하게 밀려오거나 갯바위를 넘는 곳이 있을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내다봤다.
한편 부산의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단계로 전망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4/10 07: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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