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맛남의 광장' 백종원이 해남 김을 이용한 김부각을 만들었다.
9일 SBS '맛남의 광장'에서는 백종원이 김부각 맛있게 튀기는 법을 전수했다.
이날 백종원은 김부각 맛있게 튀기는 꿀팁을 전했다. 바삭하게 건조된 김부각을 본 양세형은 "이렇게 건조한거를 기름에 튀기면 되냐"고 질문했다. 이에 백종원은 "이렇게 해서 보관하면 된다. (말린채로 보관하면) 오래 보관한다"고 이야기했다.
양세형은 "이거 우리가 사먹는거랑 다르게 내가 만든거라고 하면 매리트가 있어 보인다"고 이야기했다. 이때 기름의 온도는 170~180도가 적당하다고.
이어 새우가루와 통새우를 올린 김부각을 튀기기 시작했다. 양세형은 "새우 과자향이 확 났다"며 즐거워했다.
'맛남의 광장'은 지역의 특산품이나 로컬푸드를 이용해 기존에 맛볼 수 없었던 신메뉴를 개발, 휴게소, 철도역, 공항 등 유동인구가 많은 만남의 장소에서 교통 이용객들에게 선보이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SBS에서 방영된다.
9일 SBS '맛남의 광장'에서는 백종원이 김부각 맛있게 튀기는 법을 전수했다.
이날 백종원은 김부각 맛있게 튀기는 꿀팁을 전했다. 바삭하게 건조된 김부각을 본 양세형은 "이렇게 건조한거를 기름에 튀기면 되냐"고 질문했다. 이에 백종원은 "이렇게 해서 보관하면 된다. (말린채로 보관하면) 오래 보관한다"고 이야기했다.
양세형은 "이거 우리가 사먹는거랑 다르게 내가 만든거라고 하면 매리트가 있어 보인다"고 이야기했다. 이때 기름의 온도는 170~180도가 적당하다고.
백종원은 "중요한게 튀겨서 바로 먹으면 안 바삭하다. 충분히 식혀야 맛있다"고 꿀팁을 전수했다.
이어 새우가루와 통새우를 올린 김부각을 튀기기 시작했다. 양세형은 "새우 과자향이 확 났다"며 즐거워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4/10 00: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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