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김민아가 나이트 소문을 언급해 김희철을 경악하게 했다.
지난 9일 방송된 KBS2 ‘이십세기 힛-트쏭’에서 김민아는 나이트에 자주 갔다고 말했다.
김희철은 김민아에게 “나이트 가봤냐”고 질문했다.
이에 김민아는 “나이트에서 클럽 넘어가던 과도기에 대학생이었는데 나이트가 취향에 맞았다. 나이트에 더 자주 갔다”며 나이트 이름까지 언급해 김희철을 당황하게 했다.
김희철은 김민아의 말에 경악하며 “나 생각보다 되게 건전하다. 그러니까 무탈하게 이렇게 있지”라고 해명했다.
지난 9일 방송된 KBS2 ‘이십세기 힛-트쏭’에서 김민아는 나이트에 자주 갔다고 말했다.
김희철은 김민아에게 “나이트 가봤냐”고 질문했다.
이에 김민아는 “나이트에서 클럽 넘어가던 과도기에 대학생이었는데 나이트가 취향에 맞았다. 나이트에 더 자주 갔다”며 나이트 이름까지 언급해 김희철을 당황하게 했다.
이어 김민아는 “지금 활동하는 분들 중에 그 나이트에서 마주친 분들이 많다”며 김희철에 대해서도 “룸에서 가운데 앉아서 옆에 여자 열 명씩 앉히고 놀았다고. 되게 건전하게”라고 충격적인 발언을 이어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4/10 00: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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