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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랑마켓’ 한석준 아나운서, 앤틱한 분위기 자아내는 2층집 공개…딸 사빈 함께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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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송오정 기자) 한석준 아나운서가 딸과 함께 방송에 출연한다.

12일 방송되는 JTBC ‘스타와 직거래-유랑마켓’에서 한석준 아나운서가 고가의 물품과 함께 집을 공개한다.

정원이 딸린 2층집은 푸른 잔디와 큰 통 유리창으로 서장훈, 장윤정, 유세윤을 놀라게 한다.

 

JTBC ‘스타와 직거래-유랑마켓’

 

또한 이날 방송에는 한석준의 딸 사빈이 함께 출연해 눈길을 끈다. 이미 유명한 ‘딸 바보’ 한석준은 딸의 귀여운 모습까지 공개할 예정이다.

‘취미 부자’이기도 한 한석준은 다양한 취미생활을 하며 모든 용품들도 함께 공개한다. 오토바이 3대, 승마 부츠, 자개장, 다수의 카메라, 자개장 등 고가의 물품들이 구매욕을 솟아오르게 만든다.

과연 한석준 아나운서가 내놓은 중고물품은 어떤 것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JTBC ‘스타와 직거래-유랑마켓’은 매주 일요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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