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이범수 아들 이다을의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 5일 유튜브 채널 '소다지니'에는 "가정적인 남자 이다을 3세에 주방일을 배우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이다을은 고사리손으로 메추리알 껍질을 까며 즐거워했다.
이어 메추리알을 알고 있는지 재차 묻는 엄마에게 "이것은 메추리야 알았지?"라고 대답하는 등 야무진 모습을 보였다.
3살이지만 또박또박한 목소리로 착실하게 대답하는 이다을의 깜찍함에 네티즌들은 "다을이가 만든 음식 먹어보고싶당", "엉아 다을아 진짜 너무너무 사랑해", "다을이 너무 귀여워", "너무 귀엽자나요"등의 반응을 보이며 귀여워했다.
한편 이범수는 지난 2010년 아내 이윤진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었다. 특히 소다남매는 과거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다재다능한 끼와 순수한 매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지난 5일 유튜브 채널 '소다지니'에는 "가정적인 남자 이다을 3세에 주방일을 배우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이다을은 고사리손으로 메추리알 껍질을 까며 즐거워했다.
이다을은 "껍질은 어디다 버리냐"는 엄마의 물음에 "새거 다시 컵 줄게"라며 머그컵에 껍질을 버리는 것을 못내 미안해했다.
이어 메추리알을 알고 있는지 재차 묻는 엄마에게 "이것은 메추리야 알았지?"라고 대답하는 등 야무진 모습을 보였다.
3살이지만 또박또박한 목소리로 착실하게 대답하는 이다을의 깜찍함에 네티즌들은 "다을이가 만든 음식 먹어보고싶당", "엉아 다을아 진짜 너무너무 사랑해", "다을이 너무 귀여워", "너무 귀엽자나요"등의 반응을 보이며 귀여워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4/09 23: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이범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