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진성이 80년대를 회상하며 싱그러운 미소를 발사했다.
8일 SBS '트롯신이 떴다' 진성이 노래가사 공부를 하며 1980년대를 당시를 회상했다.
이날 진성이 주현미와 김연자의 노래 가사를 보며 입을 열었다. 그는 "80년대 저런 분위기를 경험했다"며 "그때는 레스토랑이라고 그랬다. 레스토랑에 출중한 외모의 여인이 출몰하면 싱그러운 엷은 미소를 발사했다. 우리 때는 절대 느끼하지 않았다"고 이야기했다.
'트롯신이 떴다' 캡처
이어 붐은 주현미 '신사동 사랑' 속 '사랑을 느끼며'라는 가사를 보며 "요즘말로 바꿔보면 썸이다"라고 눈높이 수업을 이야기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진성씨 은근 귀요미시네요", "예능 1타강사 부우우으으음", "예능감 쩐다", "대박 넘 웃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트롯신이 떴다'는 대한민국 최고의 트로트 신들이 ‘트로트 세계 무대’에 도전하는 신개념 트로트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SBS에서 방영된다.
8일 SBS '트롯신이 떴다' 진성이 노래가사 공부를 하며 1980년대를 당시를 회상했다.
이날 진성이 주현미와 김연자의 노래 가사를 보며 입을 열었다. 그는 "80년대 저런 분위기를 경험했다"며 "그때는 레스토랑이라고 그랬다. 레스토랑에 출중한 외모의 여인이 출몰하면 싱그러운 엷은 미소를 발사했다. 우리 때는 절대 느끼하지 않았다"고 이야기했다.
이에 장윤정은 "진짜 싫다"며 웃음 지었다. 주현미 역시 "그때도 싫다"며 기겁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붐은 주현미 '신사동 사랑' 속 '사랑을 느끼며'라는 가사를 보며 "요즘말로 바꿔보면 썸이다"라고 눈높이 수업을 이야기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진성씨 은근 귀요미시네요", "예능 1타강사 부우우으으음", "예능감 쩐다", "대박 넘 웃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4/09 23: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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