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맛남의 광장’에서는 백종원과 김동준이 전라남도 해남에서 물김 어가에서 어민의 힘든 상황을 보고 물김 레시피를 개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9일 방송된 sbs‘맛남의 광장’에서는 백종원, 김희철, 김동준, 양세형이 전라남도 해남 어가를 방문하고 어민을 만나서 해남 김 요리를 개발로 도움을 주겠다는 약속을 했다.
또한 현재는 코로나19 사태로 수출길까지 막혀 어민들은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백종원과 김동준은 위기에 빠진 어가를 찾아가서 돕기로 했고 함께 어선을 타고 양식장에 도착을 했는데 복구가 안된 처참한 현장을 보고 안타까워했다.
김 어민은 시간이 흘렀음에도 아직 복구를 못한다고 했고 백종원은 물김 요리 개발을 해서 도움을 주겠다고 약속했다. 백종원은 요리 연구 시간에 집에서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다양한 물김 레시를 공개했고 함께 간 김동준 외에 양세형과 김희철에게 재료를 밝히지 않고 식사를 차려줬다.
또 양세형은 "방금 '세찬이랑 김국이라는 것도 있다'라는 얘기를 나눴다"라고 했고 백종원은 금방 요리를 맞추는 양세형에게 실망을 하면서 둘의 티격태격 케미가 이어지면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줬다.
SBS ‘맛남의 광장’은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9일 방송된 sbs‘맛남의 광장’에서는 백종원, 김희철, 김동준, 양세형이 전라남도 해남 어가를 방문하고 어민을 만나서 해남 김 요리를 개발로 도움을 주겠다는 약속을 했다.
해남은 전국 물김 생산량의 25%를 차지하는 주산지로서, 이곳의 물김은 다른 지역에 비해 색이 검고 윤기 있는 광택을 자랑했다. 그러나 최근 지구온난화로 인한 수온 상승으로 김 작황이 좋지 않고 작년 태풍 피해로 김 양식장의 95%가 쓸려가서 마을 전체에 막대한 손해를 입은 상황이었다.
또한 현재는 코로나19 사태로 수출길까지 막혀 어민들은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백종원과 김동준은 위기에 빠진 어가를 찾아가서 돕기로 했고 함께 어선을 타고 양식장에 도착을 했는데 복구가 안된 처참한 현장을 보고 안타까워했다.
김 어민은 시간이 흘렀음에도 아직 복구를 못한다고 했고 백종원은 물김 요리 개발을 해서 도움을 주겠다고 약속했다. 백종원은 요리 연구 시간에 집에서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다양한 물김 레시를 공개했고 함께 간 김동준 외에 양세형과 김희철에게 재료를 밝히지 않고 식사를 차려줬다.
또 양세형은 "방금 '세찬이랑 김국이라는 것도 있다'라는 얘기를 나눴다"라고 했고 백종원은 금방 요리를 맞추는 양세형에게 실망을 하면서 둘의 티격태격 케미가 이어지면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줬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4/09 22: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