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사랑의콜센타' 영탁, 이찬원 신곡 '참 좋은 사람' "작곡 90% 완료" (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조현우 기자)
'사랑의 콜센타'에서 영탁이 이찬원의 신곡 작곡을 거의 완료했다 밝혔다.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사랑의 콜센타'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사랑의 콜센타'

 

9일 오후 10시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에서는 '미스터트롯'에서 TOP7을 차지한 7인방의 신청곡 이벤트가 이어졌다. 오늘 TOP7은 산뜻하게 컬러풀한 봄옷을 차려입고 나타나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제비처럼'을 선곡해 달달한 무대를 보여준 장민호, 임영웅, 이찬원, 김희재, 김호중, 정동원, 영탁은 각종 봄 노래를 트로트 버전으로 불러보였다.

임영웅은 '벚꽃엔딩'을 트로트 버전으로 불러 웃음을 자아냈다. 정동원은 형들의 여러 가지 패러디에 이어 장민호의 '봄날은 간다'를 멋드러지게 불러 보여 형들을 웃게 만들었다. 붐은 그런 정동원에 "잔망둥이가 따로 없다. 예능천재다"라고 말하며 기특해하는 표정을 지었다.

MC인 김성주는 "오늘 상품 라인업이 달라졌으니 놀라지 마시라"라고 얘기했다. 오늘의 상품은 냉장고, 드럼세탁기, 식기세척기 등 다양한 가전과 TV에 자전거에 이르기까지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모습이었다. 여러 상품들에 임영웅은 "오"하고 감탄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서 갓 도착한 '트롯 뉘우스'. 미스터트롯의 TOP7이 화보 촬영까지 접수한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TOP7은 멋지게 정장을 차려입고 화보를 찍은 촬영 현장을 공개해 미소를 자아냈다. 계속해서 세번째 뉴스도 이어졌다. 주인공은 영탁이었다. 붐은 "영탁이 이찬원의 신곡 작업을 한다?"라고 물었고 이에 이찬원은 좋아하며 박수를 쳤다. 

영탁은 이 소식에 대해 이찬원이 자신에게 영감을 줬다고 말하며 작곡이 약 90% 정도 완료됐다고 말했다. 이어서 신곡을 맛보기로 불러보기도 했다. '미스터트롯'의 출연진 TOP7이 나와 전화 이벤트를 진행하는 예능프로그램 '사랑의 콜센타'는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TV조선 채널에서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남자배우'부문 투표
'예능셀럽'부문 투표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