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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라♥' 조병규, 연상 여친 사로잡은 귀여움…"바지는 왜 그모양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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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김보라와 공개 열애 중인 배우 조병규가 과거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조병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대체 앞머리는 왜 그러니? 바지는 왜 그모양이니? 13살 병규에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13살 어린 시절 조병규가 담겼다.

그는 바닷가에서 펄럭이는 하늘색 바지를 입은 채 한가닥 나온 앞머리로 시선을 강탈했다. 
 
조병규 인스타그램
조병규 인스타그램
 
특히 13살 나이의 조병규는 지금과 다름없는 귀여운 외모와 뚱한 표정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본 배우 이유진은 "안녕병규ㅋㅋㅋ그냥 병규넼ㅋ"라고 댓글을 달았고, 배우 김동희은 "와 너무똑같은데"라는 댓글을 달며 친분을 과시했다.

누리꾼들은 "갑자기 과사를 털다니 뭐야 너무 귀엽자나 " "귀여워" "지금이랑 똑같다" "눈썹 진한거봐 잘생겼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조병규는 지난해 2월 종영한 JTBC 드라마 '스카이캐슬'로 인연을 맺은 1살 나이 차이의 연상 여자친구 김보라와 열애설을 인정, 결별 없이 예쁜 연애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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