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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꽃길만걸어요’ 설정환, 임지규 납골당에서 임지규에게 “고맙다”라며 ‘눈물’…최윤소는 이유진에게 설정환 심장 얘기듣고 ‘경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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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정 기자] ‘꽃길만 걸어요’에서는 설정환은 자신에게 심장을 준 임지규의 납골당을 찾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9일 방송된 KBS1 ‘꽃길만 걸어요-118회’에서는 천동(설정환)은 자신에게 심장을 준 남동(임지규)의 납골당을 찾고 여원(최윤소)은 선화(이유진)에게 천동의 심장에 관한 얘기를 듣는 모습이 그려졌다.

 
KBS1‘꽃길만 걸어요’방송캡처
KBS1‘꽃길만 걸어요’방송캡처

 

수지(정유민)은 여원(최윤소)를 찾아가서 여원에게 무릎을 꿇고 "제발 살려줘요. 내 남편이 잘못한 거 아는데. 그냥 덮어줘요"라고 빌었다. 그러자 여원이 "어떻게 그런 말을 감히 하냐? 내 남편이 김지훈씨 때문에 죽었다고요?"라고 하며 분노했다.

수지는 여원이 뿌리치자 "나 혼자 아이 낳아서 키우는 것 겁난다 말이야. 이런다고 강여원씨 남편이 살아 돌아오기라도 해!"라고 막말을 했다. 그때 경찰서에 가기 전에 강여원에게 사과를 하러온 지훈이 둘을 발견했고 여원에게 "미안하다. 제 아내가 무례를 범했다. 죄송하다"라고 말했다. 

뻔뻔한 수지 태도에 놀란 여원은 뭐라고 했어요. 끝까지 이기적이네요. 당신 아이는 그래도 아빠를 볼 수 있지 않냐? 내 아이는 아빠를 볼수 없다 가세요."라고 말했다. 수지는 여원에게 "알았어. 니 따위 도움 필요없어. 집행유예로 풀려날거라고. 기자들 막아놨어. 오빠 괜찮을거라구"라고 소리쳤다. 집으로 돌아온 수지는 지훈이 자수하겠다는 말에 진짜 간다고? 나를 두고라며 눈물을 흘렸다. 

또한 지훈(심지호)은 병래(선우재덕)와 마지막으로 얘기를 나누며 병래가 이번 감사에 걸릴 몇가지 비리를 말했고 지훈은 "문제가 된다면 제가 떠맡겠다"라고 답했다. 지훈(심지호)은 정숙(김미라)이 차려준 아침밥을 먹고 "잘 먹었습니다. 어머님"이라고 말했고 정숙은 이에 눈물을 흘리게 됐다. 

다음 날 지훈(심지호)은 수지에게 사랑한다는 메모를 남기고 경찰서를 찾게 됐고 뒤늦게 지훈의 메모를 발견한 수지는 대문 밖으로 달려나가면서 오열을 했다. 

또한 병래는 자수하기 전 회사로 자신을 찾아온 사휘 지훈에게 내가 얌전히 가라고 하지 않았나라고 화를 냈다. 이에 지훈은 죗값 치르고 오겠다라고 말했고 밖으로 나가서 기자들에게 자신의 잘못을 말하고 "남동우 기자와 그의 가족들에게 사과한다"고 말했다. 

지훈은 경찰서를 찾아가 자수한 뒤 구치소로 가게 됐고 천동(설정환)이 경찰서로 향하는 지훈과 동행을 했다. 꼰닙(양희경)과 일남(조희봉) 그리고 여원(최윤소)의 가족은 뉴스를 통해 지훈이 자수하는 모습을 보며 눈물을 흘렸다.

또 여원은 남동우(임지규)의 심장을 갖게 된 천동(설정환)과 연락이 되지 않자 걱정을 했고 천동은 자신에게 심장을 준 남동우(임지규)의 납골당을 찾았고 여원은 선화(이유진)에게 우리 "오빠가 남동우 기자님의 심장을 받았대요"라는 말을 듣고 깜짝 놀라면서 앞으로 여원이 죽은 남편의 심장을 받은 천동과 결혼을 할 수 있을지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꽃길만 걸어요’는 진흙탕 시댁살이를 굳세게 견뎌 온 열혈주부 강여원(최윤소)과 가시밭길 인생을 꿋꿋이 헤쳐 온 초긍정남 봉천동(설정환)의 심장이 쿵 뛰는 인생 리셋 드라마이다. 

강여원 역에(최윤소), 봉천동 역에 (설정환), 김지훈 역에 (심지호), 황수지 역에 (정유민), 왕꼰닙 역에 (양희경), 황병래 역에 (선우재덕), 강규철 역에(김규철), 구윤경 역에 (경숙), 남일남 역에 (조희봉), 남지영 역에 (정소영), 장상문 역에 (류담), 남이남 역에 (나인우), 봉선화 역에 (이유진)이 출연했다. 

또한 ‘꽃길만 걸어요’ 몇부작인지 궁금한 가운데 120부작에서 3회 연장되어 123부작으로 알려졌다.

KBS1 에서 방송된 일일드라마 ‘꽃길만 걸어요’는 월요일~금요일 밤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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