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송오정 기자) AOMG의 새 멤버 드비타에 대한 관심이 계속해 이어지고 있다.
9일 AOMGOFFICIAL 유튜브 채널을 통해 AOMG가 소개하는 드비타에 대한 영상이 공개됐다. 앞서 AOMG는 공식 SNS 및 유튜브를 통해 드비타의 레이블 합류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이후 오늘(9일) 오후 드비타의 미니앨범 ‘크렘(CREME)’이 발매됐다.
이미 이전부터 새로운 아티스트의 영입 티저 영상으로 세간의 호기심을 자극하며 기대를 모았던 AOMG. 드비타에 대해 “굉장히 어리다. 98년생이다”며 “너무 말도 안 되게 곡이 좋아서 잘 될 수 밖에 없겠다. 어딜가도 잘 될 수 밖에 없는 포텐을 가진 친구인데 다른 회사에 가서 잘 됐으면 배아팠을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앞서 AOMG의 새로운 아티스트로 이하이, 백예린, 재키와이 등이 거론되는 등 화제를 모았다.
이번 새 아티스트 클로이 드비타는 과거 ‘K팝 스타 시즌3’에 본명 조윤경으로 출연했으며, (여자)아이들의 멤버 수진과 닮은 꼴이라는 평도 이어지고 있다. 최근 코드쿤스트 4집 ‘피플(PEOPLE)’의 두 곡에도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9일 AOMGOFFICIAL 유튜브 채널을 통해 AOMG가 소개하는 드비타에 대한 영상이 공개됐다. 앞서 AOMG는 공식 SNS 및 유튜브를 통해 드비타의 레이블 합류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이후 오늘(9일) 오후 드비타의 미니앨범 ‘크렘(CREME)’이 발매됐다.
이미 이전부터 새로운 아티스트의 영입 티저 영상으로 세간의 호기심을 자극하며 기대를 모았던 AOMG. 드비타에 대해 “굉장히 어리다. 98년생이다”며 “너무 말도 안 되게 곡이 좋아서 잘 될 수 밖에 없겠다. 어딜가도 잘 될 수 밖에 없는 포텐을 가진 친구인데 다른 회사에 가서 잘 됐으면 배아팠을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영입 계기로 “‘슈가’라는 노래 때문에, 거기서 부터 시작됐다. 너무 좋아서 이걸 AOMG에서 발매를 하자 했고, 뮤직비디오까지 찍게 됐다” “실제 만났을 때 새롭고 한국에 없는 캐릭터라고 생각해서 다음에 계약까지 진행되는 과정이 굉장히 빠르게 진행됐다”라 설명했다.
앞서 AOMG의 새로운 아티스트로 이하이, 백예린, 재키와이 등이 거론되는 등 화제를 모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4/09 20: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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